강진고을신문 : 김영석 시인의 '접시꽃이 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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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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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시인의 '접시꽃이 필때'

접시꽃이 필때

 

초하에 찾아온 어여쁜 당신

그냥 오신길 외롭지 않으려고

주홍으로 미소짓고 하얀 색깔로 인사하며

분홍으로 유혹하는 연출 이었나.

 

장미에 견주어 밀리지 않으려고

하늘높이 오르고

소리없는 아우성 향기를 뿜어 대는가.

 

오고 가는 인생길에 접시꽃 당신을 만날때

년초에 못했던 다짐을 새로 시작하는

이때쯤이 년중의 중반이지요.

 

달력이 없어도 당신을 만날쯤은

년중의 중반이라는 것을 알고 그동안 못했던

각오도 사랑도 재충전 할때 입니다.

 

벚꽃이 지나고 철쭉의 뒤 안길에 찾아온

당신 이였기에 또하나의 인연이

화려한 몸짓으로 피어나는 인생길을

함께 가겠습니다.

덕산 김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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