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제5회 대한민국민화대전 전국 477개 학교참여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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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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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한민국민화대전 전국 477개 학교참여 성황리에 개최
총상금 3000만 원 일반부 공모전은 7월 5일까지 접수

전라남도와 전라남도 교육청에서 후원, 강진군에서 주최,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석환)에서 주관하는 제5회 대한민국민화대전 학생부 공모와 심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64일부터 11일까지의 접수기간 동안 전국 477개 학교에서 2,181점이 접수되면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더욱이 지난해에 비해 공모 기간이 반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지난해 455개에서 올해 477개 학교로 오히려 학교 수가 증가했다는 점에서 한국민화뮤지엄의 홍보 및 운영 저력과 민화에 대한 전국의 관심을 엿볼 수 있다

대한민국민화대전은 국내 최초의 민화 전문 공모전으로 한국민화뮤지엄의 모체인 조선민화박물관에서 시작한 전국민화공모전을 모델로 한국민화뮤지엄의 개관과 함께 시작되었다. 특히 민화 작가의 공식적인 데뷔 무대가 되는 일반부와 달리 학생부는 민화를 교육하고, 민화 꿈나무를 발굴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이번 심사에는 심사위원장으로 유순덕 평택민화협회 회장을 비롯하여 오선아 민수회 작가, 오슬기 한국민화뮤지엄 부관장이 참여하였으며, 공정을 기하고자 이전과 다름없이 학생의 이름, 학교, 지역 등의 상세 정보가 생략된 채 블라인드 심사로 진행되었다

심사위원들은 이번 공모전에 우수한 작품이 대거 출품되면서 수상작을 선정하는 데 고민을 거듭하며 장고의 과정을 거쳤다. 유순덕 심사위원장은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심사하며 현대민화 작가들이 우리 선조들의 전통에 현대성을 접목하여 새로운 작품으로 완성하듯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우리 학생들도 자랑스러운 전통문화유산인 민화를 훌륭히 계승, 발전시켜 나아갈 것이라는 기대가 생겼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중등부 대상을 수상한 김윤주(경기도 화성 안화중학교 2학년) 학생의 <소녀의 소원>은 소녀가 연꽃이 만발한 밤, 하늘로 잉어를 날리며 소원을 비는 장면을 안정적인 작화능력으로 구현해 극찬을 받았다. 초등 고학년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설희연(경기도 성남 복정초등학교 4학년) 학생의 <노천탕을 즐기는 호랑이>는 작호도 속 호랑이가 양머리를 하고 앉아 노천탕을 즐기는 모습을 그렸는데 배경으로 보이는 일월오봉도와 호랑이 옆에 놓인 구운 계란이나 식혜 등 창의력이 돋보이면서도 섬세한 구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1,186점이 접수되면서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였던 초등 저학년부의 대상은 한시현(서울 세륜초등학교 2학년) 학생의 <호랑이 친구들>에게 돌아갔다. 작품에서 한시현 학생은 호랑이가 아이들과 친구가 되는 세상을 담아내면서 호랑이의 털 무늬와 소나무에서 보이는 면 분할을 통한 창의적인 표현력과 어린이들의 천진난만한 표정 묘사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등부 대상에게는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30만 원 상당의 상품,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대상에게는 역시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20만 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된다. 각 부문별 최우수 2명씩에게는 전라남도 교육감 상장과 중등부는 15만 원, 초등부는 10만 원의 상품이 주어진다. 각 부문별 우수 3명씩은 강진군수 상장과 함께 중등부는 10만 원, 초등부는 5만 원의 상품, 부문별 장려 20명에게는 강진군교육지원청 교육장 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부문별 각 30명의 특선과 출품작의 30% 내외의 입선 수상자들에게는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상장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해당 학생의 학교로 상장과 상품, 공문을 발송하여 각 학교에서 진행된다

한편 총상금 3,000만 원이 걸려있는 일반부 공모전은 625()부터 75() 소인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민화 부문과 민화를 활용한 공예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민화라는 큰 틀 안에서 세부 주제는 자유이며 재료나 크기의 제한은 없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http://minhwamuseum.com) 또는 유선(061-433-9770~1)으로 하면 된다.  (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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