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강진청자조합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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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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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청자조합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
임승렬(도암면)

  

본인은 지난 123일 강진군 소유의 공동작업장인 [청자생산지원센터]를 사용하고자 했으나, 그 수탁관리인인 강진청자조합 이사장으로부터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거부당한 이후에, [청자생산지원센터]의 감독기관인 고려청자박물관에 수차례에 걸쳐 그 부당함을 호소하였고, 감독기관으로서 군 소유의 공공작업장의 취지를 살려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시정 조치해 주기를 간청하였습니다. 또한 [청자생산지원센터]의 수탁관리 단체인 강진청자조합이 강진군과 2016년 맺은 <위수탁 관리계약서>를 무수히 위반하였으며. 심지어 불법임대에 무단폐쇄도 일삼았음을 근거를 들어 지적하였고, 감독기관으로서 이를 조사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그러나 고려청자박물관은 일방적으로 관리단체인 강진청자조합의 억지 주장만을 옹호하면서, [청자생산지원센터]의 사유화라는 본질적인 문제는 등한시 한 채 일부 지엽적인 점만 시정하는 것으로 상황을 덮고 넘어가려 했으며, 본인이 강력히 지적한 계약서 위반 사례는 조사하지도 않았습니다.

이에 본인은 김경윤 씨와 함께 314일 강진군수실에 직접 찾아가, [청자생산지원센터] 운영파행과 관련된 문제점 및 그 개선방안을 담은 진정서를 접수하면서, 군정의 최고 책임자인 군수님과의 면담을 신청하였습니다. 비서실에서는 2주 안에 면담 일정을 잡아 연락하여 준다고 하였으나 아무런 연락이 없었고, 이에 다시 비서실을 찾아가 재차 면담 일정을 통보해 줄 것을 요청하였고, 4월 중순까지는 꼭 군수님 면담을 시켜준다고 확약하였으나, 이 또한 지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없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고려청자박물관의 육성팀장과 주무관은 집요하게 만나자고 연락했으며, 왜 군수님에게 진정을 했느냐며 진정서를 철회할 것을 강하게 회유하였고, 앞으로 강진에서 청자작가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겠냐고 협박하기도 했으며, 비서실에서 군수님 면담 통보가 오더라도 바쁘다며 면담을 거부하라고 강요하기까지 했습니다.

게다가 육성팀장은 본인이 사는 마을 이장에게 전화하여, 자기소개도 하지 않은 채 임승렬이 언제부터 그 마을에 살았느냐? 무엇을 하고 지내느냐? 왜 군수님께 진정을 했느냐? 전입신고는 했느냐 며 마치 본인이 죄인이나 되는 냥 본인 신상을 조사를 하였고 마을 민원을 이장과 상의도 없이 군수님에게 진정한 사람으로 왜곡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이장님과 마을 주민들로부터 한동안 오해를 받았습니다.

또한 고려청자박물관은 본인이 지난 228일과 37일 군 민원팀에 청구한 <정보공개청구 서>내용을 당사자에게 의견 제출 요청이라는 공문을 보내면서 본인의 실명을 적시하여 본인이 정보공개청구자임을 고지하여, 정보공개 법령을 위반하고 개인정보를 본인의 동의 없이 유출 하였습니다. 이후에도 고려청자박물관은 본인의 다른 <정보공개청구서>를 사전 동의 없이 당사자에게 고지하여 개인정보를 유출하였습니다. 심지어 강진군수실 비서실장도 본인이 신청한 <정보공개청구서>의 횟수 및 내용을 제3자에게 유출하기도 했으며, 군수 면담 거부도 그에 따른 불이익을 준 거라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강진군과 고려청자박물관의 본인의 명예와 개인정보를 무시하는 가운데, 개인정보 유출 대상자로부터 여러차례 항의 전화를 받았으며, 320일 저녁에 전화로 본인의 <정보공개청구>에 항의 한 이모씨는 본인의 주민번호 앞자리 및 거주지 주소까지 알고 있었습니다. 이에 고려청자빅물관은 본인의 개인정보 유출을 부인하였으나(정보공개청구 답변서에서) 이모 씨는 강진경찰서 수사과정에서 3월 말 고려청자박물관에서 본인에 대한 신상정보를 습득하였음을 시인하였고, 이는 고려청자박물관이 의도적으로 본인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렇듯이 강진군과 고려청자박물관은 청자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청자생산지원센터]의 공익성 회복 및 정상화를 염원하는 본인의 주장을 개인적인 화풀이로 폄훼하고 말썽꾼으로 낙인찍으면서 버젓이 악의적으로 개인생활을 침해하고 개인정보를 유출하여 본인의 일상생활과 활동에 막대한 피해를 주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지난 58일 오전 강진군청 앞에서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본인을 고려청자박물관 육성팀장이 갑자기 나타나 본인의 목덜미를 낚아채면서 폭행하였으며 같이 동행한 고려청자박물관 서무팀장은 그 폭행을 제지하지도 않았습니다. 이 어처구니없는 행정 권력의 군민 폭행을 군 총무과장, 강진경찰서 정보관, 전시지원팀장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318“ 2019 올해의 관광 도시 강진 선포식장에서 있었던 서무팀장과 육성팀장의 시위방해 폭행에 이은 고려청자박물관의 폭거입니다. 이에 감독 책임자인 고려청자박물관장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으며, 이에 무능`무책임한 박물관장 교체하라 1인 시위를 하였고, 김병관 고려청자박물관장은 이를 빌미로 본인을 모욕죄로 고소하였습니다. 도둑이 회초리를 드는 격입니다.

이에 본인은 강진군과 고려청자박물관의 본인에 대한 명예훼손과 권리침해에 대해서 고소, 고발로 대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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