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빅토리아 연꽃의 화려한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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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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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을 기원하는 빅토리아 연꽃의 화려한 외출
전국 60여 개 신문 방송 보도, 관심 폭발

법흥 스님, 연잎 타고 대형 연방죽 한 바퀴 

남미륵사 법흥 스님이 각별히 남미륵사 경내에 연방죽을 여러 개 만들어 연꽃을 피우고 특히 빅토리아를 통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연꽃의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법흥 스님의 마음에서 비롯된 행사인 것이다.

법흥 스님은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해온지 헤아리기가 힘들 정도다. 자비를 실천하는 법흥 스님의 모습은 불보살 불보살의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지옥 · 아귀 · 축생 · 아수라 · 인간 · 천상 · 성문 · 연각 · 보살 · 이것이 십계(十界)의 계단이라고 한다면 현재 지옥에 있느냐 부처의 단계에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부처를 향하고 있는냐 지옥을 향하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이렇듯 법흥 스님의 마음은 한없이 중생을 향하고 있고, 자비실천을 향하고 있다. 이번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빅토리아 연꽃의 화려한 외출의 행사 또한 그런 의미를 지니고 있어 뜻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

화엄경에 이런 말씀이 있다.

큰 길 가에 버려진 쓰레기 무더기에서도 연꽃의 향기는 생겨나서 길가는 이의 마음을 기쁘게 하듯이 이와 같이 쓰레기처럼 눈먼 중생 가운데서 바로 깨진 사람은 지혜에 의해서 찬란하게 빛난다.

이백이란 시인은 연꽃에 대해 이렇게 노래했다.

삼백리나 되는 경호(鏡湖)의 물은 연꽃으로 뒤덮이고 말았습니다 / 연 뜯는 서시(西施)가 어찌 고운지 구경꾼은 언덕에 구름 같습니다 / 달도 뜨기를 기다리지 않고 배 저어 월왕(越王)에게 돌아가다니.

연꽃은 불교와 깊은 관련이 있다. 해마다 연례행사처럼 빅토리아 연꽃을 통해 화려한 외출을 하는 법흥 스님의 진정한 메시지는 결국 하화중생 상구보리(下化衆生 上求菩提)가 아니겠는가. (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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