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역사 범죄자의 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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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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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범죄자의 발광
박양배(시인 · 수필가)

우리의 오랜 역사에 큰 상처를 준 것은 일제강점기의 36년이라는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기나긴 통안 우리 선조들은 갖가지 압박과 설움 그리고 피해를 받으면서 살아왔기에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가슴 아픈 시간으로 기억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이웃에 있어 가장 가까운 나라이면서 정신적으로 가장 먼 나라가 바로 J라는 나라로 통칭하고 있다. 이 나라는 일찍이 13세기부터 16세기까지 남해안을 자꾸 노략질해 우리를 괴롭힌 왜구로 마침내 임진왜란을 일으켰고, 을사조약으로 집어 삼켜 치욕적인 국치일을 만들어 놓았다.

결국 무더운 8월이 36년의 억압에서 벗어나는 해방과 압박생활을 하게 된 국치일이 있어 희비의 역사 혼이 기뻐서 웃고, 치욕적인 날로 우는 달이 아닌가 싶었는데, 금년 8월에 또 역사왜곡으로 마음이 풀리지 않아서 자기들 백색국가에서 우리나라를 제외하는 등 경제적 보복을 하게 되었다.

우리의 전통적인 역사를 짓밟아 국민들이 노예와 같은 굴욕의 생활을 겪게 만든 역사의 범죄자들이 다시금 정신이상자의 발광을 내보이고 적반하장 같은 짓을 하고 있다. 그들의 민족성은 침략의 근성이 있었기에 옛날의 잘못도 망각하고 새롭게 침략의 신호를 내보이고 있는 것 같다.

침략의 앞장이인 그들 조상도 차차 죽어가고 있어 역사의 잘못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자손들이 커나가고 있어 일본의 30대 젊은 의원이라는 자가 독도를 전쟁이라도 해서 빼앗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을 보고 정말 염치없는 불쌍한 인간이 아닌가 싶다.

독도의 문제는 이미 고대로부터 우리 영토였고 역사상으로나 지리적으로나 보아도 그렇고, 또한 국제법상 이미 확정된 남의 땅을 욕심내 침략의 광기를 내보인 것이 정말 웃기고 후안무치한 부도덕의 소유자라고 생각한다.

또 일제 강점기 초등학교 이상 다닌 연령의 사람, 85세 이상의 사람이면 실제 경험들이 기억 속에 남아 생각만 해도 가슴 아픈 일이 있을 것이다. 초등학교 시절에 소나무의 송진이 많이 엉킨 부분인 관솔을 잘라서 송진을 얻으려고 계속 동원되곤 했다. 불가마를 지펴 송탄유를 받아내기에 동원된 일은 수십 년이 지났어도 잊지 못한 것은 동원된 친구가 나무에서 떨어져 크게 상처를 입어 담임선생이 엎고 왔던 때가 있었기 때문이다.

일제강점기 당시에는 식량부족으로 춘궁기를 지내기 어려운 시절인데, 그들은 공출제도를 만들어 각 가정에 쌀을 내놓으라고 하지만 없어 못 내고 있는데, 강제로 집안을 뒤져 빼앗는 일이 많았다. 집의 벽장 속, 부엌 속, 장독대 속, 두엄더미 속, 소 외양간을 뒤지는 등 심한 고통을 당해야만 했다.

우리문화와 혼을 말살하기 위해 그들의 말을 일상생활에 쓰도록 하기 위해 우리말을 쓰면 카드 뺏기를 시켜서 친구간의 정을 말살시켰고, 성씨를 자기네식인 두 글자를 쓰도록 해서 박()을 쓰고 있다가 독촉을 받게 되자 일본 말로 하면 된다는 끈질기게 이기는 바람에 마침내 신정(新井)으로 얼마동안 쓰다가 해방이 되어 진짜 성인 박()을 찾아 쓰게 되었다.

그들은 면단위로 자기들 천황을 비롯한 유명 조상들의 혼을 가리기 위한 신사를 세워 큰 행사시에는 그곳에 모여 참배를 하게하고, 멀리 한길에서 보이면 그곳을 향해 인사를 하도록 강요했다. 학교 안에서도 소규모의 집을 만들어 학교행사도 그 앞에서 하도록 강요했고, 각 가정에고 소규모의 집을 벽에 붙여 자기들 조상께 인사하도록 해 정신과 혼을 그들을 위한 종교로 만들어버리는 강제행위를 하도록 했다.

전쟁말기에는 전쟁무기를 만든다고 조상 때부터 사용하고 아끼는 놋쇠그릇인 밥그릇 국그릇 대야 등을 강제로 내놓게 해 서글퍼하시는 부모님을 바라보았고, 마을 젊은 성인들을 저녁에 와서 잡아가 징용을 보냈는데, 안잡히려고 남의 집 부엌 나뭇간에 숨어 밥을 보내는 것을 보았다. 뿐인가. 큰댁 누나를 백모께서 저녁에 아이 업는 띠로 등에 묶어 담 넘어와서 자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기술자 직공으로 돈벌이 보낸다고 강제로 잡아 접대부로 팔아넘긴 무자비한 짓을 한 것이 분명한 일이다.

이렇게 무자비하게 그들의 목적만을 위해 노예처럼 우리국민들을 부리는 전쟁광들이 저질렀던 일은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너무 많았다.

그러한 그들이 이제는 역사를 왜곡하고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만들 뿐 아니라, 아직도 반성과 사죄를 하지 않고 그들의 후손들이 제2의 침략으로 보복하며 큰소리치고 있으니 어찌 분개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이런 경우에는 우리나라 무궁화를 생각하게 한다. 다섯 장의 꽃잎이 곱게 피었다가 떨어질 때는 돌돌 뭉쳐서 다 같이 떨어지는 모습에서 오천만 민족이 한마음으로 결사를 각오하면 무서울 것이 없을 것이다. 올바른 민족사관의 역사교육을 일제 강점기를 경험하지 못한 후손들에게 더욱 교육을 강화하여 그들의 행위를 쳐부수는 힘을 길러야할 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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