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김남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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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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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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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시인
달빛 어린 탐진강에서

하늘에도 강에도 뜨는 달

휘황하고 맑은 광풍제월로

채색 된 호탕한 아름다움이

고결하고 비단 같이 아름답다.

맑은 바람과 빛나는 달을

가슴에 끌어않은 탐진강에서

밝은 달님을 잔속에 맞이하니

달과 나와 그림자 셋이어라.

티끌 없는 맑은 밤하늘에

기러기 떼 길게 날아 은하수 가리고

물고기 튀어 파문 일으키지만

밀물은 썰물과 손잡아 평온하네.

자연과 합일 한 즉 술 취한 다음에는

이보다 더 즐거움 또 있을까

내 몸이 있는지도 모를 지경이니

화려한 시 언어가 막히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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