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주민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현구문학제‘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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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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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현구문학제‘눈길’
- 4일 개막…강진 관내 커피숍 활용, 시 ․ 노래 융합형󰡐목요살롱󰡑-

현구기념사업회(회장 박석진)와 시문학파기념관(관장 김선기)의 기획으로 101일부터 1114일까지 열리는 제3회 현구 문학제에 주민 큐레이터가 참여해 ! 그립습니다, 시문학파 김현구 시인을 테마로 7개 분야 11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민 큐레이터 참여로 마련된 대표적인 콘텐츠는 시와 음악이 흐르는 목요살롱이다. 이 프로그램은 세 명의 주민 큐레이터가 각각의 콘셉트로 콘텐츠 기획에서부터 운영, 분석 및 결과 보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맡아 진행하게 되며 이는 전국 최초의 시도이다.

현구(玄鳩) 김현구(金炫耈) 시인은 19031130일 강진에서 태어나 김영랑, 박용철, 정지용, 변영로, 신석정 등과 1930년대 활동했던 시문학파 동인이다. 1930󰡐시문학󰡑2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하였으며󰡐문예월간󰡑(1931), 󰡐문학󰡑(1934) 필진으로 참여해 한국시문학사를 풍요롭게 한 인물이다. 그러나 그는 생애 85편의 시 작품을 남긴 채 1950625 참화로 불운하게 생을 마감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김영랑과 더불어 1930년대 한국시단을 풍미했던 김현구 선생과 그를 기리는 문학제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면서 특히 올해는 전국 최초 주민 큐레이터제 도입과 인문학적 공간을 갖춘 지역의 카페 3곳을 활용해 문학제를 여는 등 시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3회 현구문학제는 10월 4일 오후 3시 현구생가 특설무대에서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문학 강연, 담벼락 시화전, 현구 시인의 길 산책 등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송하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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