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덕산 김영석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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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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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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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 김영석 시인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찾아온 밤에

기도를 드립니다.가슴속에 꿈의 날개를 펴고

모두가 사랑을 나눌수 있도록 하소서.

상상의 날개를 펴서 더 넓은 세상을 볼수 있도록

아름다운 세상과 삼라만상의 공간을 너머

우주의 세계에서 우리들의 존재를 확인하고

결실의 계절에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낙엽은 하나 둘 떨어지고 있지만

열매는 성숙하게 익어가고 우리들의 사랑도

무르익어가는 가을이 되게 하소서.

이름모를 별이 떠있고 꽃잎을 접는 대지에도

토굴에서 잠자는 산 짐승도 찬바람이 불어올때

꼬옥 껴안고 포근한 사랑을 나누는 가을이 되게 하소서.

인간과 자연 모든 생명체가 깊어가는 가을밤에

따듯한 정을 나누고 사랑이 가득한

보금자리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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