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창공 높이 뜬 달 아래서 펼쳐진 남미륵사 28회 산사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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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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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 높이 뜬 달 아래서 펼쳐진 남미륵사 28회 산사음악회
출연진 많고 관객 호응커서 장장 3시간 동안 진행

남미륵사 홍보대사인 김성환 탈렌트의 입담에 열기 넘쳐

관광객 250만 명의 시대를 연 남미륵사의 화려한 산사음악회

올해로 28회째인 남미륵사 산사음악회는 6일 저녁 6시 대웅전 앞마당에 300여 명의 관객들이 꽉 채워진 가운데 박재룡 전 강진군기획실정의 사회로 열렸다. 이승옥 군수와 위성식 군의회의장, 김선우 강진경찰서장, 김용호 도의원과 여러 군의원, 정옥태 강진농협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남미륵사 산사음악회는 김성환 <묻지 마세요>, 이애란 <100세 인생>, 김상배 <안돼요, 안돼>, 박정식 <멋진인생>, 손민채 <다시 한 번> 등의 열창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미디로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했다. 코미디의 기상천외한 소재로 관객들은 여러 차례 포복절도하기도.

이날 산사음악회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출연진의 연속 공연으로 장장 3시간 동안 진행됐다. 남미륵사 홍보대사인 김성환 탈렌트는 남미륵사에서 여러 차례 공연을 하였고, 특히 빅토리아 연잎타기 공연에도 참여한 바 있다남미륵사에 올 때마다 스님의 대작불사에 감탄을 금할 길 없었다고 말했다.

가수들이 열창을 할 때마다 관객들이 무대 앞으로 몰려와 몸을 흔들었고, 아예 무대 위까지 올라가 흥겨운 시간이 이어진 산사음악회는, 떡 등의 음식까지 푸짐하게 준비되어 관객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남미륵사 주지 법흥스님은 “28회째까지 산사음악회를 개최해 왔다한 해 관광객 250만 명의 남미륵사의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그에 따른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미륵사는 다음 날인 7일 오전 9시 남미륵사 영산대재를 가졌다. 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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