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덕산 김영선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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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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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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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 김영선시인
고향을 사랑하겠습니다

청명한 하늘을 보면 파란 하늘에 떠 있는

뭉게 구름도 그립고 고향 하늘에 떠 있는 달빛도 그립습니다

어릴적 마을앞 냇가에서 물장구 치고 고기 잡는 추억이

그립고 마음속에 감겨져 있는필름 펼치면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긴 잠의 문턱을 넘나들며 고향의 추억을 젊은날의 꿈들도 아득히

피어 오르고 가버린 유년의 추억을 유유히 날아오른 백로의

날개짓과 어디론지 사라져 갔지만 유년의 창문을 살포시 열어

고향을 그려봅니다.

 

 

검은 머리 하얗게 빛바랜 세월 그리움을 견디지 못한

설움일까 명치 끝에 매달린 그리움이 눈시울을 적십니다.

죽는날 까지 포기할수 없는 소중한 추억

고향을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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