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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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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버스터미널도 표류, 해법은 어디에…

윤영기 대표 버스터미널 운영 의지 가졌지만 결국 포기

광양 버스터미널 경우 업주 운영 거부에 다른 곳 이전 해

강진 버스터미널 이전할 경우 주변상권 반발 불 보듯 클 듯

강진교통에 이어 강진버스터미널도 빨간불이 켜졌다. 강진교통도 이익을 내지 못하는 회사가 되었지만 강진 버스터미널도 이익을 내지 못하는 버스터미널 업체가 되었기 때문이다.

강진교통 윤영기 대표는 애초에 강진 버스터미널 운영에 대해 강한 의지를 갖고 70억 원을 투자했으나 소득이 없다는 점에서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다. 게다가 처음부터 35천만 원을 떼이는 경우까지 발생해 윤 대표의 의지가 꺾인 것으로 풀이된다.

강진 버스터미널 건평은 740. 윤 대표는 경매로 이 건물을 사들였다. 강진 버스터미널을 적극 운영하겠다는 의지로 건물을 경매하기 전, 건물 앞에 있는 땅을 매입코자 35억 원에 계약을 하고 계약금으로 5억 원을 건넸다. 강진 버스터미널 부지는 3인 것으로 7필지였는데, 740평의 강진 버스터미널 건물을 지을 때 사용승낙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감보율에 의해 버스터미널 건물이 지어진 것으로 3인의 소유 필지는 터미널 건물등기에 등기되어 있었다.

윤 대표는 터미널 건물을 경매하기 전, 부지매입비로 35억 원에 계약을 하고 5억 원의 계약금을 건넨 후, 대출을 받기 위해 은행을 찾았으나 제1금융권 대상이 안 된다는 통지를 받았다. , 정상적인 땅이 아니므로 그것을 담보로 대출을 해줄 수 없다는 것이었다.

윤 대표는 이러한 고지 의무를 땅 주인이 이행하지 않았으므로 계약금 반환을 요구했으나 거절을 당해 소송을 제기하기에 이르렀다. 고지의무를 이행했다는 땅 주인과 고지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윤 대표측과의 주장 속에서 재판관은, 전문인이나 군청에 알아보고 추진했어야 하므로 15천만 원을 돌려주라는 일부 승소판결을 내렸다.

여기에서 윤 대표의 버스터미널 운영 의지는 꺾이고 말았다. 이미 70억 원을 투자한 상태에서 다시 40~50억 원을 투자해봐야 수익성이 없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은 것이다.

한편,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강진 버스터미널 운영자를 찾기 위해 강진군은 23차 고시를 하였으나 불발된 상태이다. 이에 강진 버스터미널을 강진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7년부터 1년 단위로 윤 대표와 계약을 해 임대료를 지급하며 운영하고 있는 것. 그러나 이 계약은 20202월 말로 만료가 된다. 계약만료일이 눈앞에 다가옴에 따라 사실상 강진 버스터미널의 해법이 제시되어야할 시점에 다다른 것이다.

여기에서 윤 대표는 버스터미널의 상업보호를 위해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는데, 군에서 지나치게 간섭을 한다고 강하게 항의를 하고 있다. 그러나 군에서는 군민들이 이용하는 대합실이 좁아지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점에서 주의를 환기시키는 충돌로 보아진다.

윤 대표는 강진 버스터미널 운영을 하고자 했으나 전의를 상실했다군에서 이전 계획을 세웠으면 한다고 주장하는 한편, “이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해 공청회를 열자고 강조하고 있다. 계약 만료일이 박두했기 때문인데, 이해관계에 따라서 개개인의 의견의 다를 수 있겠지만 지극히 일부 주민들은 버스 터미널의 이전이 곧 강진의 미래 발전을 위해 좋을 수도 있다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강진군에서는 광양 버스터미널이 강진의 경우처럼 해당돼 지난 111일부터 다른 곳으로 이전해 임시운행을 하고 있다만일 강진에서도 업주 운영거부에 버스터미널을 옮길 경우 주변 상권의 강한 반발이 불 보듯 뻔하다고 말해 강진 버스터미널의 버스업권을 둘러싼 갈등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든 군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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