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김영석 시인의 '나의 生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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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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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시인의 '나의 生家'

나의  生家

 

금사봉 줄기아래 고풍스런 옛날집

오랜전통 이어왔고 정겨움이 묻어나

추억이 새록 새록 주마등을 스쳐간다.

 

선대의 걸음 걸음

구석구석 흔적으로 지난세월 되새기며

그때 그시절 향취가 묻어나고

 

기와등 골골 세월속에

별빛 들쑤신 마당

정겨운 나날 흘러가

 

옛날 어린시절 행복한 보금자리

지나간 나그네게 찾아온 손님에게

여기서 낳고자란 생가라고 전하리라

 

                      덕산 김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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