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정관웅 칼럼니스트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본 세상 – 음양으로 풀어본 일반적인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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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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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웅 칼럼니스트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본 세상 – 음양으로 풀어본 일반적인 코로나19

코로나19가 어떻게 진행되고 언제 소멸될 것인가?

코로나19는 음의 기운이다. 음의 기운은 양의 기운을 만나면 약해진다.

개인의 건강위생조심, 면역력 약자 외출자제, 감기와 코로나19의 초기증상 비슷하다

시간이 지나 코로나19는 발열과 호흡기증상 나타남-지역보건소나 1339 전화상담, 이번 주 최대고비

 

신종 코로나로 인해 세계가 놀라고 있다. 바이러스 확진자는 점점 더 늘어나는 추세이고 사망자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바이러스가 퍼지는 상황이 계속되면 모든 경제활동이 멈추게 된다.

중국이 경제적 타격을 받을 경우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중국이 어떤 방향의 충격을 받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는 사람들이 외출을 하지 못해서 중국의 내수가 위축될 가능성이 크지만 중국의 내수에서는 우리나라 제품이나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해서 우리나라경제에는 별 영향이 없다. 중국내수가 1퍼센트 감소하면 한국의 대중국수출이 0.1퍼센트 줄어드는 정도라고 한다.

그러나 수출공장 폐쇄와 조업중단 등으로 이어질 경우 타격이 좀 더 커진다. 우리나라 경제는 중국에 수출용부품소재를 공급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가 중국에 수출하는 제품의 80%가 부품소재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제조업체들이 원가 절감을 위해 중국으로 제조라인을 아웃소싱 하고 부품재고도 많이 가져가지 않고 그때 필요할 때 빠듯하게 만들고 파는 JIT(just in time)방식의 경영을 도입한 상황이어서 이런 갑작스러운 충격에는 대응이 쉽지 않다.

JIT(Just In Time) 생산방식은 도요타 자동차에서 창안해낸 생산방식으로서 다른 말로 JIT(J

UST-IN-TIME(JIT)라고도 한다. 이는 린생산방식이 종전의 포드대량주의에 입각한 재고를 쌓아두고 생산하는 방법을 지양하여 적시에 제품과 부품이 공급되는 시스템을 갖춤으로서 재고비용을 줄이고 종업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궁극적으로는 생산 품질까지 높이는 혁신적인 방식이다.

우리의 경우 지역경제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사회분위기도 개인주의적인 것을 부추기는 현상이 되고 있다.

"혹시 우리 가계도 다녀갔나?"

자발적인 휴업과 수차례의 보건소의 자체 방역 시행을 했다. 충분한 잠복기가 지난 시점에서 전 직원 그리고 방문고객 까지 음성판정 결과 후에 다시 영업을 재개하지만 긴 한숨만 나온다. 최저임금 인상에 주52시간제 타격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까지 겹쳐 가뜩이나 힘들게 버텨온 자영업자들이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많게는 매출의 작년대비 40~50% 하락이다. 전염병 공포로 폐업 위기에 처한 자양업자들이나, 일자리를 잃게 된 종업원들은 누가 책임져 주냐 등 고개를 저으면서 지역경제 피해에 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19, 이번 사태를 보며 40년 전 소설 '어둠의 눈길'에서 '우한-400 바이러스' 소설  죽음의 원인-우한 바이러스를 예고

코로나바이러스19 이번 사태는 물론사스나 메르스 등과도 무관하지 않다는 우한 연구소가 

사롭지 않음은 이미 세계 미디어를 통해 밝혀진 바이다지금으로부터 40 전에 이미 우한 바이러스를 예고한 픽션이 돌연 주목받고 있다 니콜스의 '어둠의 눈길(원제어둠의 눈들 TEoD)'이라는 소설책이다지난 1981년에베스트셀러 작가 R. 쿤츠가 여러 개의 펜네임(필명) 하나인 '니콜스' 써서 펴냈다미디어에  다양한 정보자료를 보면쿤츠는 굉장한 다작 작가이다. 105권의 소설을 써서 무려 4 5천만권이나 팔았으며작품 17권은 영화화됐다상당수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꼽혔다흥미롭게도 그는 작품들을  내면서 최소 5 이상의 필명을  왔다한사코 실명을 고집하는 한국 풍토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하겠다문제의 소설 '어둠의 눈길' 서스펜스 공포물인데, "40년이 지난    서스펜스 트릴을 자아낸다"  미디어는 부각시켰다어떤 의미로 그럴까무려 40 후에나  일을 거의 정확하게 그려냈기 때문이다순전한 예감 또는 예언적인 안목이 있었을까 아니면 숨은 그 무엇이 있었던 것인가 하는 의문이다. 소설의 줄거리는 크리스티나 이밴스라는  이혼모가 갑자기 사라진 아들 '대니' 과연 1 전에 죽었는지 아니면 아직 살아있는지를 추적하는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어머니는 대니를 산에서 열리는 여름 캠프에 보냈던 전에도 16회나 무사고로 잘해온 캠프다그런데 갑자기 모든 캠퍼와 리더운전자 등이 하나씩 의문사를 한다무슨 일일까? 줄거리 전개에 있어서 '어둠의 눈길' 여러 모로 음모 또는 음모론을 연상시킨다티나의 연인이자 파트너이면서 비밀 요원인 엘리엇 스트라이커 변호사가 밝히는 정보에 따르면바로 중국 우한의  군사 연구소인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만들어낸 생물무기, '우한-400 바이러스' 소설  죽음의 원인이다.  도중에 이런 대화가 나온다: "바로 이때쯤 첸이라는 중국 과학자가 미국으로 건너왔어요지난 10년간 중국의가장 중요하고 위험한  생물무기의 데이터를 담은 플로피 디스크를 갖고요우한  근교의 RDNA 실험소에서 개발했기 때문에 세균(무기) '우한-400'으로 부릅니다." 정말 놀랍다이와 거의  같은 현실이 지금 중국 우한 ()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수십   앞으로 다가올 이런 사실의 음모 주도자들로부터 미리 힌트를 얻기라도  것인가아니면 작가의 줄거리가 우한 연구소에 실제로 영감을  것일까?   문제의 작가 쿤츠는 올해 74세인 "경건한천주교인으로서캘리포니아에서 아내랑 함께 살고 있단다물론 작품을 팔아 엄청난 돈을  거부 작가이다.

홍콩 언론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 보도를 보면홍콩의 산포콩에 있는 블리크하우스 서점의 앨버트  사장은 우한 연구소는 이전부터 바이러스 '개발의혹이 많은 곳으로 작가가 익히 알고 있었음이 분명하다고 말한다참고:http://www.sisaweekly.com/news/articleView.html? idxno=21650

 

국내 코로나19 확진 현황은 24(월요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총 환자 602명으로 늘었다. 또 사망자도 6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자 6명중 4명이 청도대남병원과 연관이 있다고 한다. 격리 중 환자 579, 격리해제 18명이라고 발표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새롭게 확진된 환자 326명이 대구신천지교회와 관련된 것이며, 확진자 54%가 신천지교회와 연관이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신천지 신도들 사이에서 동선 공개를 꺼리며 방역 당국이 신도 개인의 휴대폰 위치 기록을 통해 동선을 파악하는 등 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확진자 중 미성년자 9(전체의 1.4%)으로 16개월 여자아이와 4세 어린이 등은 자가 격리 중 양성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확진 현황은 대구 326명과 경북 169명으로 82%를 차지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증세가 조금이라도 나타나면 마스크를 착용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코로나 바이러스가 내게 침투되는 것을 차단하기보다 혹시나 내가 코로나19에 감염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함이다.

확진자가 동선을 정확하게 밝혀야 하는 이유도 다른 사람들에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함이고, 중국의 우한과 일본의 크루즈선, 청도의 병원을 봉쇄하는 것도 더 이상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확진자와 확진 가능자를 격리시키는 것 역시 좁게는 가족이며 넓게는 사회에 피해를 주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과학자들이 백신을 개발하는 이유도, 위험을 감수하며 확진자를 치료하는 의사나 간호사 등도 모두 더 이상의 피해가 인류에게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모든 조치들은 각각의 인간들이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사회가 아니라 서로 연결되고 융합되어 있으며 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우리라는 공동체 안에 있음을 나타낸다.

코로나19가 어떻게 진행되고 언제 소멸될 것인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한 직접적인 치료 방법이 없으므로 예방이 필수적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는 이 질환의 특성을 바탕으로 외출 전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고 말릴 것과 외출 시 위생 마스크를 착용하여 호흡을 통한 전염을 예방하도록 권고했다. 사람이 밀집한 지역을 피하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는 호흡기 질환의 사람에게서 속히 멀어져야 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인체를 떠나서도 3~4시간 살아있을 것으로 추정되므로 귀가 후에는 외출 시의 복장을 벗어 세탁하여야 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사스와 비슷한 지역과 계절에 발생하였으며 메르스는 그와 반대되는 지역과 시기에 발생했다. 코로나19와 사스는 추운 계절에 중국내륙에서 발생하여 음의 기운이며 메르스는 더운 계절에 덥고 건조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생하여 양의 기운이다. 음의 기운은 음을 만나면 음의 기운이 더 강해지고 양의 기운을 만나면 약해진다.

사스 감염자가 메르스보다 많았던 것은 음의 기운이 강한 겨울에 추운 내륙에서 발생하여 그러하며 양의 기운인 메르스가 우리나라에 많은 사망자를 발생시킨 것은 양의 기운이 시작되는 5월에 발생하여 양의 기운이 가장 강한 하지(7 3)에 퍼져나갔기 때문일 것이다.

음의 기운인 사스는 양의 기운이 강해지는 입하(6 4)가 지나면서 약해져 하지(7 3)에 이르러 급속도로 그 기운을 상실하고 7월에는 사라졌다. 코로나19는 어떻게 될 것인가? 당연히 사스와 같은 전철을 밝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는 음의 기운이다. 음의 기운은 양의 기운을 만나면 약해진다. 그것도 강한 양의 기운을 만나면 급속도로 약해진다. 지금 갑자기 여름 날씨가 오면 급속도로 약해진다. 반대로 추위가 오면 더 강해진다. 방안의 온도를 28도 이상으로 높이면 코로나 바이러스는 발복하지 못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난로 앞에 있으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찬물을 피하고 따뜻한 물을 마시며 열성이 강한 인삼차, 꿀차, 대추차, 생강차를 따뜻하게 해서 마시면 도움을 줄 수 있다. 열성이 강한 닭고기, 염소고기 등은 도움이 되며 냉성인 돼지고기는 피하는 것이 좋다. 땀이나 설사를 하여 속열을 배출하는 것은 좋지 않을 수 있다.

코로나19의 전파정도와 소멸시기를 음양의 기운으로 풀면 다음과 같다.

음의 기운이 강한 24일 입춘(4 6)을 지나고 양의 기운이 상승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음의 기운이 강하여 당분간 전파속도가 빠를 것이다. 그러다가 음양의 기운이 같은 320일 춘분(5 5)을 기점으로 그 세력은 약해지기 시작하여 양의 기운이 지배하기 시작하는 55일 입하(6 4)가 지나면서 그 기운은 급속도로 약화되어 양의 기운이 가장 강한 621일 하지(7 3)에 이르러 거의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음양의 기운이 동일한 320일 춘분까지는 각별히 조심하는 것이 좋다.[출처]코로나19는 극단적 개인이기주의 팽배에 대한 대자연의 경고 메시지이다. 작성자문공 남문식

동의보감에도 이와 비슷한 내용이 나와 있다.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이런 유행성 전염성 질환을 동의보감에서는 어떻게 보았을까.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당시 역병疫病이라 하며 경계 할 것을 강조 했다. 역병은 한 마을이나 한 고을에 똑같은 증상을 가진 환자들이 겪는 질병이다. 즉 요즘의 전염성 질환이라고 볼 수 있다.

역병의 원인을 첫째. 물의 오염으로 보았다.'개울물이 잘 흘러내리지 않아 더러운 것이 씻겨 나가지 못하고 훈증되어 생기거나' 둘째. 토지 오염 '짐승 썩은 기운이 몹시 몰렸다가 발산되면서' 셋째. 스트레스 '관리들의 고문과 악형으로 고통과 원한이 쌓여 생겨' 넷째. 계절에 맞지 않는 기후 '봄 날씨는 따뜻해야 하나 도리어 차고, 여름 날씨는 더워야하나 도리어 서늘하며 가을 날씨는 응당 서늘해야하나 도리어 덥고 겨울 날씨는 추워야하나 도리어 따뜻한 것 등'이라 했다.

이제 개인의 건강위생과 조심이 필요하다. 병원방문과 대규모집회, 면역력이 취약한 고령층의 밖의 출입을 하지 않는 것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일이다. 슬기롭게 극복하는 자세가 필요할 때다.

정관웅

힐링코칭상담연구소장

시인칼럼니스트

강진고을신문논설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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