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김남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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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3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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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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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시인
신비한 백운동 운치(韻致)

동백 숲이 하늘 가린 백운동

골짜기에 안개구름 피어올라

회색빛 운기가 청신하고 신비하구나.

 

다산, 초의, 혜장이

차와 시화(詩畫)로 교유하였다는

백운동 진면목은 유정(幽靜)함이어라.

 

이렇게 고요할 수 있는

일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새소리가 내게 오감(五感)을 묻고

내가 흐르는 유수(流水)에게 시간을 묻는다.

 

월출산 영봉 차오르는

흰 구름안개가 하얀 장막 둘러치니

비경에 젖은 나그네

소슬한 세상 속의 신선인 듯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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