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德山 김영석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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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3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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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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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山 김영석 시인
무정한 코로나야

올 겨울은 유난히도 따뜻했는데

강추위 보다 고통스런 악마가 찾아와

온 세상을 떠들석 하게 하는구나

 

얼굴도 없고 다리도 없는 너의 존재는

무엇을 얻으려고 전국을 방황하는가

대국에서 얌잖게 지낼일이지

 

초청도 안했는데 무단으로 입국하여 나라

전체가 벌집쑤신 형국으로 난리가 일어나

하루속히 물러가 온순함을 보여달라

 

얼어 붙은 깊은곳에 생명이 움츠리고

우리들 가슴속에 새봄은 찾아오는데

어서빨리 정신차려 바람과 함께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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