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오대환 시인의 photo-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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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3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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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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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환 시인의 photo-poem
비 그치면

  

봄은 와 있나요

전주에서 이병창목사가,

노랑yellow 를 써 들고

시 꽃향기 날리며 인사를 한다

 

화분을 내놓던 손을 멈추고

나는, ‘시문학파’ CD를 선물하면서

함께 즉석 시낭송 놀이를 했다

 

코로나19의 터널은 길기만하네

1년 중 가장 짧은 2월이,

가장 긴 달이 되지 않았는가

우리는 지금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살신성인의 백신을 내놔야한다

 

내리던 비는 그치는 구나

민들레, 개나리, 산수유...

노랑 물결이 몰려 오겠 구나

두 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이 비 그치면 지나가리라

봄날의 숨결로 살아 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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