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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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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영랑문학제 팡파르... 영랑의 시혼 물결치다
남도답사 1번지 강진에서 열린 영랑문학제

 

영랑의 시혼 물결치다  

제4회 영랑문학제 팡파르

제7회 영랑시문학상 시상

본상: 허형만 목포대교수(시인), 우수상 윤 효(시인)

제4회 영랑문학제가 강진군문화회관에서 24일 오후 7시에 열렸다. 제1부 개막식과 제2부 제7회 영랑시문학상 시상식, 제3부 영랑시문학의 밤이 함께 열린 이날 개막행사에는 입추의 여지없이 많은 관중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김해등, 이을미씨의 사회로 개막식을 연 이날 행사에는 이미란 시낭송가의 <바다로 가자>의 시낭송과 황주홍 군수의 참석인사 소개, 윤충현 영랑기념사업회장의 개막선언, 강한성 군청직원에게 국가지정문화재 승격에 따른 공로패 전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2부 순서인 영랑시문학상 시상식에서는 이가림 시인의 여는 말씀과 수상자 대표시 낭송, 김재홍 문학평론가의 경과보고 및 심사평이 발표되었다. 김재홍 문학평론가는 “시단의 소중한 시인으로서 목포대에 수 십년 재직하며 후배시인을 길러내고 소중한 인재를 발굴 육성한 허형만 시인을 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시상에 있어서는 본상에 황주홍군수가, 우수상에 윤충현 영랑기념사업회장이 하였다. 허형만 본상 수상자는 수상소감을 통해 “전국 시문단에 분수령을 이룬 영랑의 시문학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말하고 “이 아름다운 남녘에서 영랑의 꽃내음을 제 가슴속인 듯 여러분께 안겨드린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윤효 우수상 수상자는 “심사위원과 시를 짧게 쓰는 운동의 여섯 동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오탁번 한국시인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시인은 전생인지 전전생인지 벌을 받은 사람으로서 시인이 아니어도 잘만 살고 있어 시인의 길이야말로 어렵고 힘든 길이다”라고 말하며 두 수상자를 격려했다.

김철웅 목포대 음대 교수의 축가에 이어 전석홍 전 전남지사이자 시와 시학 시인회장의 닫는 말씀으로 2부가 끝나고, 3부에서는 메조소프라노 서은진의 성악에 이어 서편제로 유명한 오정해와 종이학으로 이름을 날린 전영록의 인기 연예인이 출연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제4회 영랑문학제는 24일 개막행사에 이어 26일까지 3일간 열렸다. (송하훈 기자)

황주홍군수와 영랑시문학상본상 수상자인 허영만 시인

윤충현 영랑기념사업회장 우수상 수상자인 윤효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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