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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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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열흘간 62차례 흔들렸다…강진까지 지진 공포
해남서 지난 달 26일부터…4곳 관측망 설치

계측 후 42만에 발생, 강진 사람들 공포 느껴

조선왕조실록, 강진현에서 진도 4의 지진 발생

40년 세월 동안 한 차례도 지진이 발생하지 않은 해남군에서 열흘간 62차례에 달하는 지진이 발생해 강진 사람들도 공포를 느끼게 하고 있다. 지난 달 26일 해남군 서북서쪽 21km 지역에선 규모 1.8 지진이 발생했다. 이후 열흘 동안 62차례 발생했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07분께 같은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일어났는데, 피해는 없었지만 진동이 감지됐다. 562차례로 규모 2.0 이상 지진이 4차례나 됐다.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하자 처음엔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던 주민들은 밤잠을 설치는 등 불안에 떨어야 했다. 지난 130일 경북 상주에서 발생한 규모 3.2 이후 올해 들어 두 번째로 강한 지진이었다.

해남 주민 한 사람은 잠자리에서 꽁 하는 소리와 함께 강한 진동을 느꼈다고 지진 체험을 말하고 있고, 이에 따라 긴급 재난 문자가 주민들에게 날아왔다. <5322:07 전남 해남군 서북서쪽 21km 지역 규모 3.1 지진발생/ 낙하물로부터 몸 보호, 진동 멈춘 후 야외 대피하며 여진주의>란 내용이었다.

이와 같은 내용이 언론에 발표되자 서울에 사는 출향인들이 강진으로 전화를 해 강진은 이상이 없느냐고 우려를 나타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강진현에서 진도 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나와 있다. 강진현 뿐만 아니라 해남과 진도도 마찬가지로 발생했다고 나와 있기 때문에 해남의 지진이 결코 강진과 무관하지는 않겠느냐는 우려의 전화였다. 주민들도 이번 해남 지진에 촉각을 세우는 것도 해남과 가깝기 때문에 안전지대는 아니지 않느냐는 반응이다.

기상청은 대규모 지진의 전조일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지만 해남의 일부 주민들은 “2017년 경북 포항 때와 같은 대규모 지진이 나는 것 아니냐고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기상청은 해남에 지진이 집중된 까닭으로 예의주시하면서 지진이 발생한 진앙 주변에 실시간 임시 관측망 4개를 설치한 후 원인분석에 들어갔다.

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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