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뮤지컬 황상이 묻고 다산이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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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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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황상이 묻고 다산이 꿈꾸다
사의재(동문마을) 5월 22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나이트 16회 공연)

  

이번 뮤지컬 황상이 묻고 다산이 꿈꾸다는 강진 지역극단인 극단 청자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한 공연예술작품 공모전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이 작품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진행된다.

장소는 사의재 저잣거리(동문마을) 야외공연장에서 2020522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730분 총16회 여름특별기획 나이트 공연으로 극단 청자주관으로 진행된다.

강진에 살고 있는 <극단 청자> 배우와 전문 타 지역의 배우들로 구성되어 공연이 이루어진다.

작품과 연출은 극단 청자 대표 임재필 씨가, 작곡은 고아람, 안무는 김지은 씨로 구성 되어있다.

이번 뮤지컬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공연되며 특히 현장에서 생생하게 라이브(Live)로 노래와 연주가 함께 하모니를 이루며 진행된다. 밤의 별빛과 함께 아름다운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것이다.

이야기의 줄거리는 강진으로 유배 온 지 얼마 안 된 다산 선생은 우연히 장터에서 황상이라

는 시골 아전의 자식인 어린 학동 하나를 만난다. 그에 시에 대한 천재성을 순간 감지한 다산 선생은 그를 차츰 시인으로 키우려 사의재라는 서당을 동문주막 봉놋방에 열었다. 강진 읍내 아이들을 모아 가르친다. 하지만 삶은 그 둘에게 현실의 굴레를 어김없이 씌우고 힘겹게 하는 삶을 만든다. 결국 다산과 황상은 자신만의 길을 각각 갈 수밖에 없었다. 그 짧은 시간과 인

연이 결국엔 그 둘을 평생 동안 질기게 묶어두고, 무거운 멍에를 씌운다. 긴 시간이 지나고

그 시간 속에서 조선을 대표하는 한 시인이 강진 천개산 일속산방에서 태어난다. 이렇게 이 작품은 시라는 문학을 사이에 두고 긴 시간을 통해 만나가는 스승과 제자의 가슴 아프고 아름다운 이야기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이번 공연은 공연장 조건과 시간의 한계가 있어, 이 전체 이야기 중 다산과 황상의 첫 만남과 이별이 있었던 강진유배생활 시작점에서 다산초당으로 가기 전 6~7년 사이의 이야기로 되어있다.

예술을 사랑하는 만큼 지역민들이 많이 참여하여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서 새롭게 활기를 찾고 서로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기회를 마련하였으면 한다.

*마스크 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참여 합시다.

후원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진군()강진군문화관광재단, 전남음악창작소, 다산호스텔, 강진농협 <정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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