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김영석 시인 '돌담에 햇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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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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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시인 '돌담에 햇살같이'

 돌담에  햇살같이

 

 

봄 햇살 가득안아 돌담에 피어나고

그리움 가득담아 봄 햇살 맞이하니

정든님 오시려나 아지랑이 피어나네.

 

돌담에 내린 햇살 아름따라 가신걸음

치맛바람 살랑살랑 봄 바람을 불러오고

비단처럼 부드러워 실바람 스쳐간다.

 

돌담에 내린 햇살 단추 하나 풀게하고

여인들의 느슨한 옷고름에   하얀속살

반짝이니 돌담 길은 빛이난다.

 

파란하늘 가까워 햇볕도 가까워서

돌담에 자란 이끼 파릇파릇

새순도 돋아나고 고운햇살 이어라.

 

 

                       덕산 김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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