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김영석 시인 '산과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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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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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시인 '산과 호수'

산과 호수

德山 김영석

 

호수는 산에 기대고 산은 호수로 내려와

잠들고 낮은 곳으로 흘러가며

막히면 돌아가는 지혜 를 가지고

어떤 그릇에도 담기는 융통성으로

 

거센 세상으로 보듬고 흘러가

고기를 낚으랴 산삼을 낚으랴

 

능선의 물안개는 어디에나 비경이며

유유히 흐르는 바다를 이루어

 

대의의 안목으로 펼쳐 지고

잔잔한 호수에 한줄기 빗방울

 

동그라미 그려가며 명경지수 수놓아

산자락 물안개는 한폭의 산수화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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