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윤강열 강진소방서장 기고)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HOME 회사소개 이용약관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기본스킨 오렌지스킨 보라스킨 연두스킨 그레이스킨
2024년 7월 16일 화요일
뉴스홈 > 만평
2022-09-02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윤강열 강진소방서장 기고)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고향집 가족과 친구에게 보내는 안전 선물

윤강열 강진소방서장

 

가을과 함께 찾아오는 추석은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과 가족, 깨복쟁이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우리고유의 명절이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모여 맛있는 명절음식을 즐김에 따라 가스나, 전열기구 사용량도 증가 하는 만큼 부주의로 인한 화재의 위험도 높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체화재에서 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약 18%를 차지하는 반면, 화재로 인한 사망자의 47%가 주택화재에서 발생하고 있다. 주택화재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가 필수적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20172월 소방시설법에 의해 모든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되어야 한다. 하지만 아직도 소화기와 단복경보형감지기가 설치된 주택이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은 그만큼 주택화재에 대한 안전 불감증이 크다는 뜻이기도 하다.

 

모두가 잠이든 새벽시간에 집에 불이나면 누가 깨워줄까요? 바로 단독경보형감지기이다. 화재가 발생하면 연기로 화재를 감지하여, 자체 내장된 전원으로 음향장치가 작동해 경보음을 울려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게 하는 장치이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즉, 방마다, 거실, 주방에 설치해야 한다.

 

지난 20201217일 대구 유성구 장대동 다세대주택에서 보호자가 집을 비운사이 10, 7살 자매가 주방에서 조리중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작동되어 비상경보음이 울리자 이웃주민이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꺼 화재가 확산되는 것을 막은 사례처럼 주택용소방시설은 화재예방에 필수적인 소방시설이다.

 

소화기는 초기화재시 소방차한대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강력한 소방시설이다. 주택에 세대별, 층별1개이상 설치되어야 한다. 대형화재도 조그마한 불꽃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화재에 대비해 각 가정에 소화기를 비치하는 안전센스가 필요하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의 47%이상이 주택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은 주택용 소방시설이 반드시 설치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주택화재 발생 시 초기화재진압 및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소중한 소방시설임을 잊지 말고 올 추석 고향집 가족과 친구들에게 온라인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선물해 보자. 소중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최고의 안전선물이 될 것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기자이름없음 
만평섹션 목록으로
경제살리기와 국민통합은 ...
비만(肥滿)은 질병이다
동양고전 속에서 삶의 지혜...
이형문의 창가에서 44) 어...
청년실업 문제 해결에 정치...
다음기사 : 기고) 올 추석이 기다려지는 이유 (2022-09-13)
이전기사 : 이형문의 창가에서 32) 절망의 길목에 섰을 때 인생은 다시 태어난다. (2022-09-01)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이형문의 창가...
기고) 김종성 "강...
김현태 수필 "할...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