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강진‧완도 축협 2023년 1차 정기총회
HOME 회사소개 이용약관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기본스킨 오렌지스킨 보라스킨 연두스킨 그레이스킨
2023년 6월 10일 토요일
뉴스홈 > 사회
2023-02-21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강진‧완도 축협 2023년 1차 정기총회
경영합리화··· 각고의 노력 사료값 지원과 여신 증대

위기상황 대처, 강진군과 함께 625백만원 지원

39천만원 사료값 지원, 당기순이익 2126백만원 시현

 

조합원 출자배당 4.12%, 이용고배당 296백만원

자산규모 3272억원 초과, 비상임조합장 정관 변경

 

강진완도축협(조합장 김영래)20일 오 전 10시 축협대회의실에서 20231차 정기 총회를 열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강진원 군수, 김보미 의장, 차영수 김주웅 전서현 도의원등이 참석했다.

 

농협중앙회 인사로는 이 덕수 사외이사, 농협 경제지주 축산기획유통 이찬호본부장, 관내농협 진성국 서천원 조합장, 전임조합장, 인근 축협조합장과 임대의 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김영래 조합장은 인사말씀에서 축산업의 어려움부터 말문을 열었다. 유감스럽게도 우리나라 축산업은 구조적으로 취약한 구조로 작년 쇠고기 자급률이 37.7%내외, 돼지고기는 73.2%, 닭고기는 83.3% 내외이고, 원가 경쟁력의 결정적 바로미터인 곡물사료 수입의존도는 90%를 육박한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곡물사료값이 50% 이상 급등했고 조사료 가격은 전년도에 30% 이상 상승한 상태에서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한 한우가격 하락으로 한우는 사육하면 할수록 손실을 감내해야 하는 상황으로 급변했다고 밝혔다.

 

김 조합장은 이런 위기상황을 대처하기 위해 조합은 강진군과 함께 625백만의 배합사료 할인 또는 사료대금을 지원한 바 있어 다소나마 위로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과거 어느 때보다 큰 성장과 이익 창출

 

김조합장은 각고의 노력과 경영합리화로 경영수지를 개선하여 39천만원의 배합사료 가격할인 및 사료값 지원과 여신 증대에 따른 신용대손충당금 12억원을 적립하고 직원 특별성과금으로 219백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법인세 차감전 당기순이익 2126백만원을 시현하여 조합원에 게 출자배당 4.12%와 이용고배당 296백만원을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강조했다.

 

김조합장은 조합이 성장을 거듭하여 자산의 규모가 3272억원을 초과, 농협법 제45항 및 시행령 4조의 7에 따라 자산 규모가 25백억원 이상 조합이면 비상임조합장으로 변경해야 하는 의무조항에 따라 조합 정관의 해당조문 일부개정을 상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023년도 중점적 추진 사항

 

첫째, 친환경 퇴비공장 및 퇴기 조기 부숙 을 통해 경제성이 있는 퇴비 사업 검토. 축산인 및 지역 경종농가의 퇴비 수요조사 를 통해 지역의 유기물 퇴비가 부족한 곳에 적시 공급할 것이며, 퇴비를 공급하고 남은 부분은 가스 등 다른 연료로 활용하는 것을 적극 검토.

 

둘째, TMF사료 제품생산에 대해서도 충분 한 대내외 환경 분석과 예상수지 등 치밀하게 검토. 그동안 공장 설립이 늦어진 것은 조합 구사옥의 부대시설 협소로 교육 지도사업 을 전개하기에 어렵고, 마트 규모도 영세하여 조합 설립 60주년 이전에 신사옥 건립이 라는 과제를 최우선 순위로 잡았기 때문이다.

 

셋째, 한우 부분육의 도매유통 사업. 조합 설립 이래 조합원이 양축한 한우를 우시장과 공판장을 통한 간접 유통이 전부였음. 그러나 간접 유통은 가격 하락기에는 유통 상인에 의해 다량의 유통 마진이 흡수되고, 정상적인 시장 상황을 반영하기 어려우므로 조합에서 직접 도축가공유통하여 불필요한 유통비용을 낭비하지 않고 유통마진을 조합원에게 돌려주기 위함. 금년에는 약 1천 두의 생축을 매입하여 유통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 수립, 실행중에 있음.

 

넷째, 우시장 현대화 사업 추진. 노후화된 우시장을 현대화하기 위해 전라남도 보조금 9억원, 강진군 보조금 54천만원, 자부담 36천만원 총 18억원의 규모로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여 안전펜스, 고객 휴게실을 설치할 계획.

 

다섯째, 관내 한우의 유전력 개선 및 개량에 중점. 종축개량협회와 함께 유전체 분석을 통한 우수형질의 암소 거래시 강진 완도에서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장려금을 지급 하는 등의 보호장치를 마련하여 우수한 유전 형질의 암소 생산에 만전을 기하겠음. 지난해 전남과 강진, 그리고 축협이 최우수상을 관내 축산농가가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개량을 통한 지역 한우산업 경쟁력 구축과 조속한 브랜드 도입으로 중장기적인 마케팅 전략수립에도 차질이 없도록 하겠음.

 

여섯째, 조합의 성과를 조합원과 함께 하겠음. 조합원 실익지원의 증대, 축산편익 중심의 환원사업 확장, 조합원 영농자금에 때한 적극적인 우대금리 지원.

 

한우가격 초미의 관심사

 

김조합장은 우리 모두의 초미의 관심사인 한우가격은 작년 7월 한우사육두수가 358만 두로 사상 최대 사육두수를 기록한 이래 한우 공급 과다로 한우가 하락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하반기부터 자구노력이 시작되어 1월말 344만두로 고점대비 14만두가 줄었다가임암소 도태증가와 암송아지 비육 사 업이 본격화되면 송아지 생산두수 감소와 도축두수 증가로 금년도 말에는 사육두수가 330여만두로 고점대비 25만두 정도가 감축된다면 다소나마 한우가격이 진정되리라 생각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24년까지 자구노력이 수반되어 320만두 이하로 감축되어야 한우가격이 회복국면으로 접어들 지 않겠느냐고 진단했다.

 

(송하훈 기자)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기자이름없음 
사회섹션 목록으로
도암면 맞춤형복지팀 '희망...
강진고등학교 2011 입시설...
도암면 농업경영인연합회 ...
강진군 병영면 도룡마을 부...
강진농협, 농협중앙회 ‘총...
다음기사 : 강진청자축제, ‘자랑스런 향우와의 만찬 행사’ 열어 (2023-02-28)
이전기사 : 3월 31일까지 전략 작물 직불금 신청 접수 (2023-02-21)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이형문의 창가...
박재룡(전)강진군...
강진에서 광주까...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게시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