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우리 모녀는 가죽공예의 매력에 흠뻑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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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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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녀는 가죽공예의 매력에 흠뻑 빠졌어요
청자축제 기간 인기품목에 올라 윤춘영(56) 이경은(20) 모녀의 가죽공예 사랑

 

“우리 모녀는 가죽공예의 매력에 흠뻑 빠졌어요” 

강진청자축제 기간 인기품목 가죽공예

윤춘영(56) 이경은(20) 모녀의 가죽공예 사랑

아무 무늬도 없는 통가죽(소가죽)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재단하고 무늬를 새기고 염색하며 작품을 만드는 것이 가죽공예이다. 강진에서 윤춘영 가죽공예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윤춘영 작가는 12째 가죽공예를 해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 들안나체공방(최명순선생)에서 공부를 해왔고 한양대 평생교육원에서 수업을 받으며 익혀 왔습니다.”

  윤춘영 작가는 가죽공예란 여성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여러 소도구라고 말하면서 머리핀, 반지갑, 밸트, 슬리퍼, 패션가방, 간이의자 등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디자인과 문양, 색깔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내 일을 찾아 헤매다가 가죽공예를 선택했지요, 예술성을 가미할 수 있어서 여성이 하디 좋은 일”이라고 말하는 윤춘영 작가는 비록 늦깩기이지만 그 열정만큼은 젊은이 못지않아 보였다.

  “10년 동안 밤낮으로 죽어라 했더니 오늘 날 제 모습이 세워졌다”면서 “그러나 그동안 갈등도 많았지만 고뇌하면서 극복한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는 윤춘영 작가의 표정은 마냥 소녀처럼 해맑았다. 전남대학교 예술대 디자인과에 다니는 딸 이경은(20)씨는 “어머니의 바지런한 성품과 예술에의 열정에 존경스럽다”고 말하고 “젊은 세대인 딸의 감각을 많이 응용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윤춘영 작가는 “딸과 대화하고  함께 연구하면서 색상이며 모델을 구하는 것이 행복하다”며 “남편도 많이 도와주고 있다”며 외조를 자랑했다.(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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