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지금 ... (여성복지팀)
(최경희 팀장)
- 여성․아동․장애인․노인․외국인의 복지 실현, 두-드림(Do Dream) 멘토!
․ 여성인적자원 개발과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 하늘아래 아동과 가족이 행복한 세상, 드림스타트 사업
․ 장애인 여가복지와 근로 창출을 위한 장애인복지관 및 직업재활시설 건립
․ 맞춤형 노인종합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인복지관 건립
․ 다국적․다문화여성의 정착과 통합을 위한 다문화 건전가정 육성
․ 90세 이상 홀로사는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전국 최초 민․관․단체 정서지지프로그램)
“여성․아동․장애인․노인․외국인이 차별 없는 따뜻한 군정 실현” 이라는 슬로 건으로 사랑의 멘토(수호 천사) 역할을 하는 팀이다.
최경희 팀장을 중심으로 10명이 근무하는 여성복지팀은 생애주기별 수혜자 복지욕구 실현에 근접하고자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체감도 높은 군정을 추진하고 있다.
경력단절 여성의 인적자원 개발과 사회참여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연계 레크레이션․노래강사 30명을 자체 양성하여 읍․면 노인복지회관 11개소, 경로당 40개소에 레크․노래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청상담사, 책(그림) 읽어주는 여성(동화구연지도사) 20명을 자체 양성하여 노인복지(회)관, 경로당, 독거노인가정, 다문화가정등 138개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고독감 해소와 책(그림) 읽기를 통한 지식정보 향상으로 노인여가 복지를 향상 도모하고 있다.
강진읍 거주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154세대 610명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교육등 통합서비스 및 개별 사례관리를 통하여 빈곤의 대물림 차단 및 공평한 양육여건을 조성하여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코자 지역내 인프라 협약 체결과 지속적인 후원을 통하여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는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도 추진한다.
장애인구 3,321명 (8.1%, 전국 평균 2배)을 위한 장애인종합복지관(1,000㎡, 1,550백만원)을 09년 건립하여 장애인의 자존감 향상과 복지향상 기여 및 장애인 능력과 적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보호작업장등 장애인직업 재활시설(518㎡, 529백만원)을 건립하여 직업재활과 취업 제공 등 자립․자활을 도모하는 팀이다.
건강한 노후를 위한 예방,케어 기반을 구축하고 활동적이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사회참여를 조성하고 여가복지프로그램의 활성화를 도모코자 지역 특화 맞춤형 노인복지관(800㎡,1,300백만원)을 건립하기도 한다.
실제적인 봉양을 받지 못하는 관내 90세이상 홀로사는 어르신 50명에게는 장수를 축원하고, ‘효’를 통한 애향심을 고취코자 “90세이상 홀로사는 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전국최초 민․관단체 정서프로그램)” 시책을 수립하여 민관단체가 연계하여 이․미용, 방문목욕, 가사봉사와 음식봉양등 경로 효친 및 노인봉양의식을 제고하기도 한다.
다국적,다문화 이주여성의 정착과 통합을 위한 다문화가정 가족 고향방문(13세대 45명), 결혼이민자 정착금 지원,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 간 1:1 결연을 통한 134가정(결연67, 다문화67)의 ‘친정집 맺어주기’, 167세대 전 가구원 대상의 국내 선진지 견학, 가족기능강화를 위한 시부모, 부부, 부모교육등 다양한 시책으로 다문화 건전가정 육성 도모를 위해 오늘도 뛰고 있다. 송하훈 기자
다음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