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권역별 현장직원과의 간담회’
- 강진· 해남· 완도 경찰서-
박웅규 전남지방경찰청장은 3월 25일 오전 해남경찰서 대회의실에서 해남·강진·완도경찰서 직원 148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눈높이 치안 구현을 위한 ‘권역별 현장직원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강진경찰서(서장 배영철)에서는 37명이 참석하였으며 강진군에 대한 치안 현황과 업무보고를 하였다. 박웅규 청장은 직원들과의 대화시간에 “파출소 체제 전환을 조속히 마무리하여 주민 눈높이에 맞는 풀뿌리 치안을 펼쳐 달라.”고 당부하였다.
사진:앞줄왼쪽부터 노병현완도경찰서장, 배영철강진경찰서장, 박웅규전남경찰청장, 김칠성해남경찰서장, 이윤 전남청경무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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