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발 빠른 제설작업’ 강진군에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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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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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빠른 제설작업’ 강진군에 배우세요
비상대책 가동해 효과적 대응… 민·관 합심도 ‘한몫’

‘발 빠른 제설작업’ 강진군에 배우세요

비상대책 가동해 효과적 대응… 민·관 합심도 ‘한몫’

 

지난해 12월 30일 전남지역에 30cm가 넘는 눈 폭탄이 내려 목포·해남·장흥지역이 교통대란을 겪은 데 비해 강진지역의 주요 도로는 폭설이 내렸다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말끔했다.

강진군이 사전 철저한 준비와 함께 동원 가능한 제설장비와 인력, 자재를 총동원해 제설작업에 나섰기 때문이다.

군은 30일 새벽 4시께부터 폭설이 내리자마자 공무원과 민간인 280여명을 투입해 차량통행이 많은 주요도로 제설작업에 나섰다.

특히 차량이 미끄러져 뒤엉킬 수 있는 지방도 827호선 까치내재구간 2.5km 등 주요 고갯길과 국가지방도 55호선인 도암 석문계곡 3km 등 결빙이 예상되는 도로구간에는 염화칼슘살포기 6대를 동원, 염화칼슘 20t과 모래 60t을 집중 살포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했다.

황주홍 군수도 밤새 현장을 누비며 제설작업을 지휘하고 독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보행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인도와 골목길의 제설작업을 실시했고, 내 집 앞, 내 건물 앞 눈은 주민 스스로 치우도록 계도 및 홍보활동을 벌였다.

지난 31일 오후 결빙이 예상되는 성전면 삼거리에 제설장비를 즉각 투입, 제대로 된 제설작업을 선보여 군민들의 칭송을 받기도 했다.

 

군 도시개발팀 관계자는 “폭설이 내리자마자 제설장비로 제설작업을 우선 시행한 뒤 기온 급강하에 따른 결빙 방지를 위해 염화칼슘을 살포해 많은 눈에도 큰 불편이 없었다”고 말했다.

읍·면에서도 마을별로 농업용 트랙터, 차량 등 가용 제설장비와 자원봉사인력을 동원해 뒷골목, 마을도로 등 취약지역 도로 제설작업에 나섰다.

군은 또 부족한 제설장비를 보충하기 위해 겨울철이면 덤프트럭과 굴삭기, 트랙터를 투입해 즉각적인 제설작업 대응태세를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2일 오전 제설작업을 대부분 완료, 전 도로구간이 정상적으로 운용됐다.

 

송승환 기자 fn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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