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광주경찰의 황주홍 군수와 장학재단 강압수사에 항의
HOME 회사소개 이용약관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기본스킨 오렌지스킨 보라스킨 연두스킨 그레이스킨
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뉴스홈 > 만평
2011-04-05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광주경찰의 황주홍 군수와 장학재단 강압수사에 항의
이부영(李富榮)민주평화복지포럼 상임대표(전 국회의원)

 

이부영(李富榮)민주평화복지포럼 상임대표(전 국회의원)가

광주경찰의 황주홍 군수와 장학재단 강압수사에 항의해

페이스북(Facebook)에 올린 글

 

■ 다음 글은 이부영 상임대표가 지난 4월 1일 오전 10시30분 광주지방경찰청에 황주홍 군수와 함께 항의방문 후 고속철(KTX) 안에서 페이스북(Facebook)에 올린 글이다.

독자들이 읽기 쉽게 시어체(詩語體)로 올렸다.

 

오늘 새벽 6시에 이학영 전 한국YMCA 전국연맹 사무총장과 함께 광주행 고속철(KTX)을 탔어요.

오늘 오전 10시 황주홍 군수가 광주지방경찰청에 출두하는데 격려와 응원하기 위해서 나선 것이죠.

황 군수의 말로는 일부 언론에 보도된대로 강진군민장학재단에 무슨 문제가 있다는 악의적 거짓 제보 때문에 불거졌는데요.

장학재단은 2005년부터 200억여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87억여원의 장학금을 관내 학생들에게 지급했다고 합니다.

 

어화! 벗님네들 이내 말 좀 들어보소!

전라(全羅)하고도 남도(南道) 강진(康津)땅에

키 작달막하고 어깨 짝 벌어진

눈 짝 째지고 다부지게 여문(야무진)

부지런하기 다람쥐와 같고

날세기 백두산 호랑이와 같고

지혜롭기 토끼와 같은

황주홍(黃柱洪)이란

군(郡)자 수(守)자 항렬을 가진

목민관(牧民官) 사나이가 있었겠다

이 사나이 감히 겁도 없이

강진군민장학재단을 만들어

학생들이 떠나던 지역 학교를

학생들이 돌아오는 학교로

딱! 바꿔놨것다

성적 학력이 쑥쑥 일취월장(日就月將)

가난한 시골학교 공교육 살린 기적

이래서 지방자치(地方自治) 꼭 해야하는구나

인구 유출 막고 지역 발전시켰다는

중앙언론의 사설(社說)과 기사(記事)

작은 희망의 불씨를 지피기 시작했지

그러나 설마했던 흑작질이 시작되더군

 

2009년 가을부터

그 유령같은 음해 투서 제보가 시작됐지

감사원 고강도 감사 세 차례

전남지방경찰청 수사 한 차례

털어도 털어도 먼지도 안나오자

결국 내사종결 처리

그래? 이번에는 어디 견디나봐라

광주지방경찰청 수사2계가 떴다 봐라~~

강진군청 직원 20명 연달아 소환조사다

375명 공무원 자료 얼른 내놔라

2차에 걸친 대대적인 압수수색이다

군청직원 청사 밖으로 빨리 나가라

그까짓 쪼맨한 군정(郡政)마비

그게 무슨 대수냐!

우리와는 전혀 상관없다

 

드디어 황주홍이 오늘 출두했지

왜? 이 소동이 벌어지는가?

벌어질 수 밖에 없는가?

알만한 사람은 이미 다 알고 있다

정치학 박사인 황주홍은

강진의 무소속 3선(選) 군수다

다음 전남도지사(全南道知事) 호감후보 1순위다

다음 국회의원(國會議員) 호감후보 1순위다

그는 그동안 과연 어떤 일을 했던가

현재의 정당공천제도는

지방자치와 분권(分權)을 질식시키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썩게 만든다!

정당공천제도를 없애자!

공천제도는 공천권자 국회의원의 꿀단지다!

이래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다녔으니

무사하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거다

 

황주홍은 자기 한 몸 편하려면

강진군민장학재단 설립도

정당공천제도 폐지 주장도

그렇게 미움 혼자 도맡아 받으면서

밀어부칠 일은 아니었을터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될 일이 아니었으니까

그랬을 뿐이었다

이제 양심과 소신의 황주홍 군수가

저들 토착정치 마피아

그들에게 들러리 서주는 공안 마피아

저들의 올무에 걸려

희생되는 꼴을 그대로 지켜볼 것인가

열차 타고가는 마음이 휑~ 텅 빈 것 같구나

이 나라에 의(義)로운 자 결코 외롭지 않겠지

의인(義人)의 길은 역사(歷史)에 길이 남으리!

‘해’와 ‘달’ 그리고

민족의 대학자 다산(茶山) 정약용 선생과

‘모란이 피기까지는’ 영랑(永郞) 김윤식 선생이

황주홍 군수를 보호하리라!

가난한 시골 학생들의 손에

장학금 꼭 쥐어주며

“공부 열심히 하세요!”라고 격려해준

‘좋은 군수님’으로 영원히 기억되리!

암! 그래야지, 그렇고 말고!!

 

민주평화복지포럼 상임대표(전 국회의원)

이 부 영(李富榮) 씀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기자이름없음 
만평섹션 목록으로
‘경·단·녀’ 없는 행복...
강진 K-POP 콘서트 성공을 ...
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해...
봄철, 산불 예방법
<이홍규>황금들녘의 축복
다음기사 : 독서는 정신의 영양제 (2011-04-12)
이전기사 : 탐진만햇발 "함바(飯場)" 김현임(수필가·모란촌문학동인회사무국장) (2011-03-29)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기고>다산의 ...
인터넷 중독은 마...
자동차 100만대, ...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게시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