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홍승표 청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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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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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청자이야기
청자기와무늬

홍승표 청자이야기

-청자기와무늬-

양이정 지붕을 덮은 화려한 청자기와

기와에 새겨진 무늬들이 예사롭지 않다

암막새와 수막새마다 무늬가 아른거린다

둥근 수막새에 표현된 모란절지무늬와 연판무늬

암막세에 음각기법으로 새겨진 화려한 당초무늬

 

저 무늬들을 어떻게 만들어냈을까?

날카로운 칼로 조심스럽게 파내고

높낮이를 측정해 가며 빗금그으며

땀흘려 무늬를 그리고 새겼으리라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 것도 어려운데

수많은 기와 마다 그리고 새겼으니

어찌 기왓장 하나 하나가

보물이며 보석이 아니랴~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 정자

한발자국 다가서면 청자기와

자세히 살펴보면 섬세한 무늬

강진 가마터에서 만들어졌단다

 

연못가에 세워진 청자정

청자정은 보석상자

청기와는 다이아몬드

무늬는 반짝이는 보석빛

과연 아름다운 청자기와정이다

 

-Copyright(R) toronto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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