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추석맞은 방앗간의 할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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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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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은 방앗간의 할머니들

 

추석맞이 방앗간 줄서 있는 할머니들

올해 밭작물 작황 좋지 않아......

 

  추석을 앞둔 지난 29일 강진장날을 맞아 강진읍시장의 한 방앗간에서 기름 짜기가 한창이다.

할머니들의 보따리에는 직접 재배한 참깨와 들깨, 기름을 담을 병이 몇 개씩 담겨있다.

  아침 일찍 집을 나서서 버스를 타고 나온 할머니들은 이곳 방앗간에서 올해 각자의 밭작물 작황에 대한 이야기와 자식들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추석대목에 찾아올 자식들에게 주기 위해 기름을 짜러 왔다는 군동면 대곡마을에서 온 할머니는 “2남2녀인디 아들은 쪼께 더 주고, 식구가 많으면 쪼께 더 주고 그라제”라고 말하며 자식들이 추석에 오면 나눠준다고 말했다.

  또 할머니들은 올해 깨와 고추 작황은 예년에 비해 반절이 줄었다며, 최근에는 콩이 꽃이 핀지가 보름이 넘었는데도 하나도 열리지 않는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이날 방앗간을 찾은 할머니들은 이 방앗간만을 찾는 수십 년 단골들로 1년에 두번 추석과 설 명절에 찾고 있다.

(이현숙기자 florist0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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