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백련결사 정신 살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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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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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결사 정신 살아나다
백련결사 정신의 선양 및 재조명 위한 학술세미나

 

백련결사 정신 살아나다

백련결사 정신의 선양 및 재조명 위한 학술세미나


고려시대 불교정신의 진수로 민중들의 삶의 귀의처였던 백련사(주지 여연스님)는 백련결사운동을 재조명하기 위해 3일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제1회 백련결사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1232년 백련사에서 꽃피웠던 백련결사운동은 고려후기 정치 및 종교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채 외침에 의해 고통 받던 민중들에게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과 의욕을 불러일으켰던 개혁운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 여연스님은 “백련결사 학술세미나를 통해 강진이라는 지역과 백련사의 역사적 위상을 살펴보고 옛 선조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강진의 인문학적 토대와 성숙한 문화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대흥사 주지 범각스님은 “불교는 국가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극복을 위해 노력했고, 나라의 안녕을 위해 원묘국사와 같은 분들이 계셨다”며 “원묘국사를 조명하는 일은 이 시대에 필요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동국대 추민아씨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세미나는 동국대 최동순 교수가 ‘원묘국사 요세 스님의 생애와 수행’에 대해서 주제 발표를 하였고, 동국대 황인규 교수는 ‘백련사 결사의 성립과 계승’이란 주제 발표를 했다. 또 중앙승가대 김상영 교수는 “고려 중 후기 천태종의 전개양상과 백련결사‘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지정토론 및 종합토론은 동국대 김상현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지정토론은 고려대 이병욱 교수, 전남대 변동명 교수, 목포대 최연식 교수가 맡았다.    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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