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김해인 시조시집<내 마음의 적소, 동암>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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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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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인 시조시집<내 마음의 적소, 동암> 발간
재미와 성찰의 살아있는 가락

 

재미와 성찰의 살아있는 가락

김해인 시조시집 “내 마음의 적소, 동암”발간

강진출신 중견시인 김해인(본명 김재석)씨가 여덟 번째 시집이지만 시조로는 첫 번째 시집을 상재했다. 김해인씨는 발간사에서 “고향의 산하를 소재로 한 시집을 내면서 <내 마음의 적소, 동암>이란 문패를 내걸었다”고 말하면서 “다산 정약용이 강진의 사의재, 보은산방, 제자 이학래의 집을 거쳐 귤동의 다산초당으로 거처를 옮겼다”고 전제하고 “바로 그 고성사가 내가 살았던 탑동 마을 뒷산의 절이었고, 어린 날 어머니를 따라 갔던 빨래터가 있던 큰샘 옆이 동천여사 東泉旅舍이고 그곳에 사의재가 있었다”고 강조하고 있다. 시인은 어쩌면 다산이 일사이적 一死二謫의 슬픔을 학문과 저술로 달랬듯이 고향에 진 부채를 조금이라도 갚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번 시집을 발간한 것이 아닌가 싶다.

김해인 시인의 시집을 해설한 시인 이지엽 경기대교수는 “기지와 재미성이 있어 아, 이렇게도 사물이나 현상을 볼 수 있구나, 하는 쏠쏠한 재미를 느끼게 한다”고 말하면서 “김재석 시인의 작품은 깨달음의 시요, 가락의 유연성이 있다”며 한국 시문학의 일번지 강진은 또 하나의 문화유산을 낳은 것이 바로 이 시집이라고 지적했다. 김해인 시인은 2008년 계간지 유심신인문학상 ‘시조’부문에 당선되어 300만원의 시상금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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