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딸기 고설배지 자동 로터리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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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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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고설배지 자동 로터리기 개발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해 특허출원한 소형로터리기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모여 작동해 보고 있다.

딸기 고설배지 자동 로터리기 개발

 

강진군이 딸기 고설재배를 쉽게 할 수 있는 자동 배지 로터리기를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소형로터리기는 소형 예초기 엔진을 활용해 배지를 자동으로 파쇄하는 기계로 일손부족을 해결할 수 있게 돼 딸기재배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딸기재배 농가들이 그동안 겨울철 딸기를 재배한 후 배지가 잔뿌리와 얽혀 단단하게 굳어버리는 바람에 인력으로 하나하나 풀어 헤치기가 힘들고 비싼 인건비는 물론 대부분 노령화로 작업효율도 많이 떨어지는 등 딸기를 심을 때마다 어려움이 많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으로부터 2천여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작업을 쉽게 하기 위한 고설배지 전용 소형 로터리기를 개발해 지난달 특허출원했다.

이 사업의 담당자인 최영준 연구사(41)는 “만약 2,000m2의 딸기 고설재배를 하는 농가라면 3명이 약 3~5일정도 일을 해야 하는 작업이지만 이 기계를 활용할 경우 1명이 하루 만에 마무리할 수 있고 작업된 배지도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상태로 돼 농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기계의 아이디어 제공자인 김홍선씨(강진읍, 58세)는 “딸기 재배 후 배지 풀기작업을 도와주신 분들이 손에 힘이 없는 어르신들이어서 단단해진 배지를 풀기를 어려워했다”며 “돈을 더 드려도 못한다고 손사레를 칠때마다 어르신들을 달래며 작업을 했다”며 그간의 고충을 토로했다.

김치형 농업기술센터장은 “이번에 개발한 소형로터리기로 딸기재배 농가들이 조금이나마 발을 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대량생산 체계를 마련해 원하는 농가들이 쉽게 기계를 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딸기 고설재배는 지상에서 약 1m 높은 곳에 베드를 설치한 다음 식물의 뿌리가 자랄 수 있는 배지를 채워 넣고 자동으로 물과 비료를 공급하는 첨단 방식의 재배방법으로 생산량이 많고 노동력이 적게 들어 재배면적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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