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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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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청자박물관 도예가 작품전시회 개최
청자, 魂을 담다’라는 주제로 오는 23일부터 7일간 강진아트홀에서 개최

강진청자박물관 도예가 작품전시회 개최

‘청자, 魂을 담다’라는 주제로 오는 23일부터 7일간 강진아트홀에서 개최

 

강진청자박물관 도예가들이 혼을 담아 창조한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회를 개최한다.

강진군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강진아트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청자, 魂을 담다’라는 주제로 『강진청자박물관 도예가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고려청자의 전통을 계승하여 30여년 동안 묵묵히 불을 지펴온 강진청자박물관 도예가들이 신제품 개발에 대한 의지 향상과 고려청자 재현품을 한 단계 진보시키기 위해 제작한 신제품을 선보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유일의 관요로서 1986년 1월 7일 고려청자사업소를 개소한 이래 정통 고려청자의 맥을 잇고 있는 강진관요의 도예가들이 창조적 예술정신을 가미한 신제품 선보이는 첫 전시회로 총35점이 출품된다.

특히 그동안 제작했던 청자 중 특별한 작품만을 엄선한 20여 점의 청자와 청자 생산에 필요한 조각칼, 갑발 등 각종 도구들도 함께 전시한다. 또, 불철주야 청자 생산을 위해 땀 흘리고 있는 도예가들의 현장감 있는 생생한 사진을 영상으로 만들어 제공해 볼거리를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전시회는 강진관요 도예가들이 만든 혼이 담겨 있는 청자를 일반인들이 좀더 가까이서 만나 볼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한 전시회이다.” 며 “30여 년을 달려온 강진관요가 이번 전시를 계기로 새로운 미래를 열고 힘껏 날아올랐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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