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지난 여름 태풍피해로 얼마나 고생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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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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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태풍피해로 얼마나 고생하셨습니까?”
강진농협 이색적인 음악회 농민 조합원 위로

“지난 여름 태풍피해로 얼마나 고생하셨습니까?”

강진농협 이색적인 음악회 농민 조합원 위로

“내년에는 발레공연으로 고급문화 선사할 터”

 

강진농협(조합장 김근진)은 22일 오후 7시 강진 아트홀 대공연장에서 1천명의 농협 조합원을 위로하는 ‘농촌 희망가꾸기 음악회’를 열었다. ‘우주호와 음악친구들’을 초청해 열린 이날 음악회는 아트홀이 개관한 지 처음으로 객석을 모두 채우고도 넘쳐나 서서 공연을 보는 사람들까지 있었다.

이날 출연한 ‘우주호와 음악친구들’은 2004년 결성된 이후 700여회의 음악회를 통해 문화의 다양성과 창의성이 존중되는 환경을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패러다임을 완성하고, 농어촌지역의 클래식 저변 확대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조합원들은 일반적인 대중가수의 출연을 기대했다가 성악위주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자 다소 의아해 하는 반응을 보이다가 큰 박수갈채를 보내며 평소 접해보지 못한 높은 음악성에 심취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우주호와 음악친구들’이 들려준 음악은 ‘경복궁타령, 트리오 앙상블, 여자보다 귀한 것 없네, 오 솔레 미오. 아리랑’ 등이었다.

김근진 강진농협 조합장은 “이번 공연은 농협중앙회의 지원을 받아 개최한 음악회로써 전국 시도에서 강진농협이 선정 돼 조합원들에게 워로의 공연을 할 수 있었다”며 “그야말로 객석이 모자랄 만큼 많은 조합원들이 참여해 주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년에는 발레 공연을 조합원들에게 선보이고 싶다”며 “비록 농어촌에 조합원들이 살고 계시지만 도회지에서나 맛볼 수 있는 고급문화를 선사하는 데 노력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 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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