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강진~마량 국도 제23호선 4차선 확․포장 사업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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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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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마량 국도 제23호선 4차선 확․포장 사업 적극 검토
강진원 군수의 적극 건의에 주승용 국회의원 공식 입장 밝혀

지난 12일 강진을 방문한 주승용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위원장이 대구면 고바우 공원에서 강진원 강진군수로부터 강진군 숙원사업인 국도 23호선 4차선 확ㆍ포장 공사에 관한 건의사항을 전해 듣고 있다.

강진~마량 국도 제23호선 4차선 확․포장 사업 적극 검토

- 강진원 군수의 적극 건의에 주승용 국회의원 공식 입장 밝혀 -

 

지난 12일 강진을 방문한 주승용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위원장(민주통합당·전남 여수을)은 대구면 고바우 공원에서 강진원 강진군수, 군의회의원, 지역주민등 5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지역민 숙원사업인 국도 23호선 4차선 확·포장 공사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날 강진원 군수는 “국도 23호선에 대한 기본설계는 끝났기 때문에 4차선 일부를 하는 것보다는 4차선 전구간에 대한 실시설계에 들어갈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해 주면 좋겠다”며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4차선 전체에 대해 확·포장 공사를 원하지 일부만 할 것이면 차라리 안 하느니만 못하다는 것이 주민들의 바람이다”면서 “반드시 4차선 확·포장공사가 이뤄지도록 도와달라”고 건의했다.

윤재공 강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 의원들도 이날 현장에 전원 참석해 주 위원장의 강진 방문을 환영한 뒤 국도 23호선은 이 지역뿐만 아니라 완도군과 장흥군 일부 지역민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는 최대 숙원사업 이라며 4차선 확·포장공사 건의에 힘을 더했다.

이에 주 위원장은 “신마연안항개발, 마량∼제주간 여객선운항, 선연륙교 건설 등에 따라 차량 통행량이 매년 1천대씩 늘어날 점과 주민들은 선형개량만 할 거면 공사 자체에 대한 의미가 없다고 한 점을 고려해 중앙부처 사업의 우선순위를 앞당겨 4차선 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하고 “전남 지역 중 최근 4차선 공사를 진행하다가 중간에 2차선공사로 변경된 곳이 많다며, 이런 문제는 지역구 황주홍 의원과 공조해서 강진만 일대를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 위원장과 함께 강진을 찾은 구자명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은 “과거에 교통량 조사를 할 때는 항만이나 연륙교 같은 여건이 반영이 안 됐을 것”이라며 “신마항 등 여건을 반영하면 경제성분석(B/C), 정책적 분석(AHP) 결과는 훨씬 높게 나올 것으로 보여 4차선 확·포장 사업을 적극 검토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재정 강진군 강진지역발전회장, 서순선 칠량면선후회장등 지역주민들도“이번에 주승용 위원장과 황주홍 의원, 강진원 군수가 힘을 합쳐 4차선 확·포장공사 실시설계 확정이라는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면 언제 다시 논의될지 기약이 없을 수도 있다”면서 “반드시 강진군의 염원이 이뤄져 조속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탄력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 위원장의 이번 방문은 강진원 강진군수가 지난해 12월 주 위원장을 찾아 4차선 확포장사업을 적극 건의하면서 올해 3월 중 전남 지역 SOC 현장 시찰 계획이 있음을 인지하고 강진지역 방문을 위해 강력하게 요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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