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비료값, 사료값, 기름값 폭등 성난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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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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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값, 사료값, 기름값 폭등 성난 "농심"
강진농민 행동의 날

 

        성난 농심 강진군 농민회 6백여 명 시위

비료값, 사료값, 기름값 폭등 ‘강진농민 행동의 날’

지난 9일 전국 곳곳에서 비료, 사료, 기름 등의 가격 폭등에 항의하는 농민 집회가 열리는 가운데 강진에서도 강진읍 영랑로 일대에서 농민 대회를 열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6백  여명이 모인 가운데 불볕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생산비 정부보조제 쟁취 및 쇠고기협상 무효 및 한미 FTA 저지’를 위하여 “못살겠다 모이자”라는 구호를 외쳤다. 풍물패 길놀이를 시작으로 한 이날 농민대회는 제1부 강진농민 일치단결 총궐기 행동선언식을 통해 한국진보연대 정광훈 공동대표가 이명박 대통령의 거짓말과 오만이라는 주제 강연을 가졌고, 수도작농가 대표, 하우스농가 대표, 축산농가 대표들의 현장발언이 이어졌다. 영랑로에서 군청으로 가두행진을 한 농민들은 4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했는데, 첫째, 비료값, 사료값, 기름값, 안정을 위해 긴급 지원할 것과 둘째, 쌀소득보전직불제 2만원 상향조정과 나락 7만원(40kg) 보장할 것, 셋째,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수입을 중단할 것, 넷째, 한미자유무역협정을 폐기할 것 등이다. 강진군 농민회는 이러한 요구가 이행되지 않을 때에는 올 가을 나락 출하를 거부할 것이며 농업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나올 때까지 계속적인 투쟁을 할 것과 전 마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여 강진농민이 함께 대응해 나갈 것을 결의하였다.

한편 지난 6월 11일 황주홍 군수가 담화문을 통해 발표한‘농림축산업 회생을 위한 강진군 특별대책’에 대해 강진군 농민회 황인정 사무국장은 “황군수의 농민에 대한 대책에 대해 농민회 측에서는 긍정적으로 생각 한다”고 말하면서 “그러나 강진군 농민회에서 제시한 요구조건을 가지고 군수와 좌담회를 통해 대화를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이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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