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아트홀 아트그룹 소나무회전
Exhibition of
Art Group
Sonamu
2013 "모란이 피기까지는“
8월 16일부터 9월 16일까지
강진츨신 위진수 작가 ‘島之淸香’ 선보여
아트그룹 소나무는 진취적인 활동과 열려있는 자세로 21세기의 시대적 화두로 자리잡을 “국제문화교류의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모란이 피기까지는’ 부제와 함께 강진아트홀에서 아트그룹 소나무전을 열었다. 전시기간은 8월 16일부터 9월 16일까지 한달 간이다.
1997년 발족한 아트그룹은 2013년까지 프랑스, 이태리, 독일 등 해외전시와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 오고 있는 미술단체이다.
강진출신으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위진수 작가를 비롯하여 김영일, 김진수, 김효삼, 류재웅, 문정호, 박선주, 박영현, 안진성, 안태영, 이기원, 장용훈, 정경래, 조규철, 조선이, 조 술, 조현수, 최요한, 한부철 등의 작가가 참여했다. /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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