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랑의 마음,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으로 이어져

뉴스일자: 2014-02-24

지역사랑의 마음,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으로 이어져

- 성전면 3개 단체 인재육성 장학금, 16명 2백여만 원 전달 -

- 마량면 생활개선영농조합법인 마량초등학교에 장학금30만원 전달 -

 

졸업식이 한창인 요즘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곳곳에서 인재육성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성전면 지역발전협의회(강승주 회장), 성전면 이장단(박배진 단장), 성전면 주민자치위원회(임동진 위원장) 등 3개 사회단체가 지난 19일 성전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공부하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2008년부터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는 3개 사회단체 대표는 올해 성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월 26일 덕수학교 졸업식, 3월 3일 성전중․고등학교 입학식장을 직접 방문해 16명에게 총 2백만 원의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승주 지역발전협의회장은 “관내 소재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수가 현저히 감소해 안타깝다”며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성전면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올해도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어 마량면 생활개선영농조합법인도 지난 19일 마량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마량면 생활개선영농조합법인에서 절임배추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로 지난 2012년부터 올해로 3년째 마량초등학교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이양순 마량면 생활개선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우리 지역의 희망인 어린 꿈나무들의 학업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마량면 생활개선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10년 마량면 생활개선회원 5명으로 구성 됐으며, 절임배추 사업을 통해 연간 4,500만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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