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제2회 금곡사 벚꽃길 음악 페스티발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강진지회(회장 차순철)에서는 지난 5일(토) 금곡사 벚꽃길 음악 페스티발이 만개한 벚꽃과 더불어 흥과 함께 어우러진 관객들이 한마당 즐거운 장을 열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이어진 이번 금곡사 벚꽃길 음악 페스티발은 벚꽃이 만발한 시기에 맞춰 찾아온 봄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강진풍물패의 길놀이로 시작하여 트럼펜 연주 등이 열리며, 정나영, 정남진 등 가수들의 열창과, 색소폰연주, 하모니카연주, 한국무용, 부채입춤, 진도북춤, 민요가수 등이 출연했다. (이현숙 기자)
이 뉴스클리핑은 http://goeul.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