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고객만족을 위한 봉사활동 펼쳐
한전 강진지점(지점장 박철희)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9월19일 강진군 성전면 대월리(일명 달마지마을)를 찾아 이동지점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객만족도 취약취역을 각 면별로 자체 선정 매주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에서는 지점직원 및 전기공사 협력업체직원 10명이 합동으로 3개조로 편성 옥내배선 점검 8건, 명의변경 2건, 지장전주이설 3건, 전등교체 25건의 고객서비스 및 절전 홍보활동 등 각종 민원을 현장에서 처리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평을 받았다. 강진지점에서는 상대적으로 전기사용과 관련 소외받은 지역인 이들 취약지역에 대하여 “찾아가는 봉사”, “불편없는 전기사용”을 주제로 고객에게 “매우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하였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oeul.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