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투표, 강진의 아침을 바꿉시다”

윤윤근 군의원 후보는 “강진은 인접군에 비해서 인구가 노령화 되어가고 시골에 빈집이 많고 지역발전도 더디고 있고, 또한 소수 특권층과 집단에서 군민의 안정된 생활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일들이 비일비재한 문제점들을 보면서 군의원이 군민의 대변자로서, 군행정의 감시자로서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6·4지방선거에서는 새로운 인물이 군 의회에 진출하여 강진의 묵은 때를 씻고 새로운 강진, 발전된 강진을 만들 수 있도록 정말 소중한 자신의 한 표를 올바르게 행사하기를 바라며 현명하신 군민의 선택을 받고 따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