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인의 꿈이요 선망의 대상
노벨 문학상!
순수 문학인이 아니고 대중가수 밥 딜런
사람들의 예상치 못한 수상자가 결정 되고
그이가 불렀던 노래는 반전과 사랑
자유를 외쳤다
노래속에 남긴 자유의 메세지에
찬사를 보냈으며
한국에선 은근히 고은시인 바랬지만
자유와 인권을 가사에 붙여
노래로 하는것도 참신한 발상인가
전쟁에 대한 저항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하였구나
시대가 변한 문학의 패러다임도
누워있는 글보다 세우는 글로
세우는 글보다 뛰면서 날으는 글로
문학이 재조명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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