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신협에서
자영업자 유동성 지원 최고 5,000만원까지 보증서대출 취급
강진신협(이사장 김승식)에서는 전남신용보증재단과 “보증부여신 운용에 관한 협약”을 맺고 사업자등록 후 3개월이 경과한 자영업자(소기업ㆍ소상공인)를 대상으로 특례보증(최고 2천만원)과 일반보증부(최고 3천만원)을 통하여 최고 5천만원까지 무보증으로 대출을 시행하고 있다. 대출기한은 5년 이내이다.
또한 최근 금융위기와 경기침체가 가중됨에 따라 신용도가 낮은 자영업자와 무점포ㆍ무등록 상인(노점상ㆍ행상을 포함) 및 신용등급이 낮은 사업자도 신용대출을 신청하면, 지역신용보증의 보증을 통해 연 7.3% 금리에 최대 500만원까지 신용대출 된다. 대출을 위한 보증서 발급을 받기 위해서는 보증료 연 1%는 별도로 부담해야하며, 기간은 3~5년으로 전남신용보증재단이 100% 보증을 해준다. (문의 : 강진신협 061-433-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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