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기반 정비사업관계자 교육 및 청렴결의대회 가져
한국농어촌공사 강진완도지사(지사장 윤충현)는 3월 10일 지사회의실에서 생산기반정비사업 관계자교육 및 청렴결의대회를 직원과 공사현장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하였다. 특히, 우리지사에서는 공사감독업무 이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부패없는 청렴한 사회를 구현하고 모든 공사현장의 공사감독업무는 청렴이행각서 교환제를 서약하였으며,
공사현장에서는 부패 없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사이행업무의 확고한 정착을 기하고, 건전하고 청렴한 공사현장문화 창달을 위해 적극 노력하며, 공사이행업무에 참여함에 있어 현장대리인으로서 최선을 다 할 것을 서약 하였다. 생산기반정비사업 중 중규모용수사업, 지표수보강개발사업, 개보수사업 등 주요사업 예산 10,300백만원중 70%에 해당하는 7,200백만원을 상반기에 집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강진완도지사장은 “경제상황이 어려운 지금, 경제난 극복을 위한 공기업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밝히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여 농업인으로부터 사랑받는 공기업 되어 줄 것을 아울러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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