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전남도 최초로 지방재정 우수사례 2년 연속 수상

- 강진산단, 세출절감뿐만 아니라 재정 인센티브 1.5억 원까지‘일석이조’ -
뉴스일자: 2019-12-27

강진군이 지난 17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개최된 ‘2019년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수상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는 6.5억 원이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각 자치단체에서 제출된 지방재정 우수사례를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가 사전 심사하여 44건의 사례를 선정하고, 그 중에서 우수사례 10건에 해당된 지자체만 참가할 수 있다. 전라남도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강진군만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해 국무총리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민선7기 핵심공약으로 임기 내 강진산단 100% 분양이라는 목표를 내걸었다. 지자체 장의 확고한 의지와, 일자리창출과 신설, 투지유치 유치 인원 증가, 공무원에게는 인사상 가점, 민간인에게는 포상금 지급이라는 제도적 개선과 더불어 민관 총력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민간인 중심으로 투자유치 위원회를 구성했다. 기존 산단 입주자를 중심으로 산단입주기업협의회, 관내 기업가를 중심으로 경영자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지역 내 기업하기 좋은 기업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며 민관 협력과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1년만에 강진산단 100% 분양을 달성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이번 수상결과는 제도적 개선, 관 총력 협력체계 구축 등 강진산단 100% 분양을 위해 군민들이 힘을 한데 모아 이룬 성과라고 생각한다. 애물단지였던 강진산단은 세출절감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거시적인 효과를 가져다주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여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참신한 지방 재정 확충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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