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륵사의 철쭉꽃은 해마다 이맘 때 자지러지게 피어들 있다. 수 만 평의 경내에 온통 철쭉꽃들이 피어 있기 때문에 꽃의 바다에 빠져드는 느낌이다.
관광객들이 몰려든 지난 18일 남미륵사는 인산인해였다. 강진관광 1번지의 모습이었다. 송하훈 기자
이 뉴스클리핑은 http://goeul.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