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집중호우 대비 재난대처 강화

실과별 공무원 행정지원, 유관기관 협조체제 가동
뉴스일자: 2023-07-18

강진군은 지난 15일 호우 경보 특보로 집중호우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해 피해 최소화 및 대응 태세 강화에 나섰다. 강진원 군수는 지난 712일부터 호우 대처상황에 대해 실과별 공무원들의 행정지원 담당 읍, 면 파견을 지시하고 관내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가동 위험지역 사전통제 및 예방 철저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새벽 시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강우에 대비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특히, 저지대 및 산사태 위험지역, 취약계층 및 홀로 사는 어르신 등의 안전을 더 특별히 살펴 즉각 지원 및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집중호우 행동 요령 등을 마을 방송, 전광판 등을 통해 주민에게 홍보하고 자율방재단, 전담 사회복지사, 재난 도우미 운영을 통한 안전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만덕 간척지 내 양수기 설치를 시작으로 관내 설치된 배수펌프장 7개소와 배수 시설을 점검 완료했으며, 수방 자재 및 인력 배치 현황, 비상연락망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 대비에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또한, 현재 관내 1,700여 개 빗물받이 중 오염이 심한 200여 개 빗물받이 청소를 마치고, 연속 강우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습 침수 구역 및 노견 정비를 마쳤다. 강 군수는 무엇보다 인명 피해가 없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여 신속히 대응해 줄 것을 당부하며, ”주민들께서는 무리하게 물꼬를 점검하러 가거나 하천을 들어가는 행동을 자제하고, 산사태 발생 우려가 보이면 면사무소 또는 군청에 연락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현숙 기자)


이 뉴스클리핑은 http://goeul.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