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전 묵창선 화백 전시회
노전 묵창선 화백의 전시회가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서울지방경찰청 내 서경갤러리에서 열렸다. 개막일에 참석한 인원은 450여 명 정도였고, 강진에서는 배영철 강진경찰서장, 민주평통 마삼섭 회장, 강진문화원 김규식 원장, 전남도청 박만호 경제국장 등이 화분을 보내 축하를 해주었며, 호주 시드니, LA, 부산, 경주, 광주 등 전국에서 많은 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작품 출품은 45점으로써 모두 판매되었다. 이번 전시작품은 모두 한국산천의 겨울 풍경을 담은 작품으로 주제 역시 <겨울이야기>였다.
왼쪽부터 동우그룹 장동우회장, 주상용서울경찰청장, 국제문화협회 강신웅회장, 한국서롸작가협회 강사현회장, 호주민교그룹 김선영회장, 노전 묵창선 화백, 부인 조은심 여사, 동아예술협회 이수강총재, 전 해군사관학교 교장, 전 민주당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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