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봉사의 등불이 되어 활활 타오르길 기대“
- 제4대, 5대 신전면 청년회 회장 이․취임식 행사 가져 -
신전면 청년회는 지난 2월 5일 신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회원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을 갖고, 제5대 이은식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주연 회원이 특별상, 강혜승 회원이 공로패, 면사무소 윤영두 직원에게 모범공무원패가 전해졌다. 부회장으로 윤영준, 총무 한명근, 감사 김성기씨가 선출되었으며,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 힘찬 도약을 다짐하였다. 이은식 취임회장은 “청년회가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히고, “살기좋은 고장만들기, 하나되는 고장만들기, 회원들과 화합하고 한 단계 도약하는 단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취임식 행사 장면
이 뉴스클리핑은 http://goeul.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